노동

성범죄자의 화려한 귀환…농협 임원 그대로 복귀

성범죄자의 화려한 귀환…농협 임원 그대로 복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으로 징역형을 받은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이 어떤 징계 없이 원래 업무로 복귀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양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의 이사직도 유지하고 있어 농협중앙회를 향한 비판도 거센 상황이다.

8년의 폭력, 유성 노동자들은 왜 분노를 이기지 못했나

8년의 폭력, 유성 노동자들은 왜 분노를 이기지 못했나

우리는 지난 8년 동안 사측의 폭력과 탄압 속에 살아왔다. 그런데 정부도, 경찰도, 노동부도 노조파괴 사태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통을 외면해왔다. 그러는 사이, 노조파괴로 동료까지 잃었다. 조합원들의 정신건강은 악화 일로를 걸었다. 그럼에도 이 같은 맥락은 삭제한 채,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당일 사건만을 보도하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다. 왜 노동자들이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했는지도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잡월드, 비정규 ‘개미집 라커룸’…정규직은?

한국잡월드, 비정규 ‘개미집 라커룸’…정규직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라커룸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한다. 간이책상 1개, 간이의자 3개, 전자레인지 하나가 놓여 있다. 책상 옆 세면대에는 “다시 배수로가 막힐 경우 세면대를 폐쇄”하겠다는 ‘경고문’도 있다. 화장실에도 ‘사용금지’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다.

전교조와 페미니즘이 다시(?) 만난 세계

전교조와 페미니즘이 다시(?) 만난 세계

12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전교조 위원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세 후보팀은 전국을 돌며 합동유세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26일엔 ‘격전지’라 불리는 서울에서도 합동유세가 있었다.

‘기업 임원 폭행’에 격분한 보수언론, 유성 노동자 폭행때는?

‘기업 임원 폭행’에 격분한 보수언론, 유성 노동자 폭행때는?

기업 임원 부상 소식에 격분한 보수언론들. 그들은 과연 2011년 유성기업 사측의 용역폭력 사건 당시에는 어떤 보도를 내보냈을까.

보수언론, ‘유성기업 폭행사건’ 자극적·선정적 왜곡보도

보수언론, ‘유성기업 폭행사건’ 자극적·선정적 왜곡보도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노조파괴 8년간 더 끔찍한 폭력에 시달려 왔다. 2011년 6월 용역 구사대 폭력에 노동자 22명이 중상을 입은 바 있다. 두 명은 두개골 골절, 안면 함몰로 장기 치료를 받았다. 매일 20~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백여 명이 넘는 노동자가 사측의 폭력을 경험했다.

도 넘는 정규직 ‘갑질’…한국잡월드 비정규직 교섭 막아서

도 넘는 정규직 ‘갑질’…한국잡월드 비정규직 교섭 막아서

한국잡월드 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잡월드와 비정규직 노조 간 교섭을 물리적으로 막았다. 정규직들은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하지 말고 자회사 공정채용을 추진하라고 압박했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정규직 노동자 약 20명은 27일 오후 1시경 교섭이 열리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건물 앞에 진을 쳤다. 이들은 노경란 한국잡월드 이사장의 출입을 막고 비정규직 직접고용에 반대했다.

교육공무직 총력투쟁 선포… “학교 내 차별 없애겠다”

교육공무직 총력투쟁 선포… “학교 내 차별 없애겠다”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현장의 차별 철폐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별로 진행 중인 단체교섭을 압박하기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력투쟁이다.

‘문재인 우클릭’이 전국민중대회 불러…국회 포위 나선다

‘문재인 우클릭’이 전국민중대회 불러…국회 포위 나선다

2018 전국민중대회가 12월 1일 국회 앞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노동자, 농민, 빈민들이 국회 앞에 모여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는 투쟁에 나선다. 전국 단위 민중대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다. 민중공동행동은 “전국민중대회를 통해 친재벌 정책으로 촛불 민의와 멀어지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국회에 개혁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라며 대회 기조를 밝혔다.

비정규직 대표 100인,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 돌입

비정규직 대표 100인,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 돌입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에 나선다. ‘비정규직 그만 쓰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하 공동투쟁)’은 비정규직 대표 100명을 선정해 12월 20일까지 대통령 면담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면담에 응하지 않을 시 12월 21일 2차 공동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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