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신] 경찰, 비정규직 투쟁 강제 해산…3명 응급 후송

[2신] 경찰, 비정규직 투쟁 강제 해산…3명 응급 후송

경찰이 12일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집회를 폭력적으로 해산하는 과정에서 3명이 크게 다쳐 응급 후송됐다. 경찰 500여 명은 4시 40분경 집회를 강제 해산하기 시작했다. 경찰의 폭력 행사에 비정규직 노동자 3명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상황에도 경찰이 집회 해산을 강행해 인권 침해 논란이 예상된다.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충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충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노동자 1백여 명이 12일 오후 3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날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행진했으나, 무장 경찰 약 4백 명이 청와대 앞을 차단해 충돌한 것이다.

비정규직 100명 “문재인 만나자”…청와대 앞 ‘캠핑촌’ 만든다

비정규직 100명 “문재인 만나자”…청와대 앞 ‘캠핑촌’ 만든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청와대 앞 ‘캠핑촌’을 만들고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촉구했다. 이들은 12일부터 일주일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정부와 국회, 법원, 검찰에 맞서 공동 투쟁에 돌입한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부 창원지청장실 점거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부 창원지청장실 점거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지청장실을 점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이하 노조)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 8명은 12일 오전 10시 30분 창원노동지청 지청장실을 점거하며 △해고자 복직 △불법파견 정규직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의 구속을 요구했다.

[포토] 전태일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

[포토] 전태일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가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노동자 6만여 명이 광화문 네거리부터 시청 남측 거리를 가득 메웠다. 전국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친기업 반노동 정책에 분노했다. 최근 정부와 국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 최저임금법 개악, 공공부문 자회사 확대, 전교조 법외노조 유지, 공무원 해직자 복직 거부 등을 규탄했다.

학교 비정규직 3만 총궐기…광화문 거리 가득 메워

학교 비정규직 3만 총궐기…광화문 거리 가득 메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3만 명이 광화문 일대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총궐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공약 실종을 규탄,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격차를 80%까지 줄이는 ‘공정임금제’ 도입을 요구했다.

아이들의 꽃동산, 원장들의 부동산?

아이들의 꽃동산, 원장들의 부동산?

“아이 교육을 정부가 하겠다는 것은 사회주의적 발상입니다.” 지난 10월 16일, 사립유치원들의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주최한 토론회 겸 기자회견에서 이 단체의 비상대책위원장이 했던 발언이라고 하죠. 이들에게 이런 통찰력을 발견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회주의에서는 정부와 국가가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담당합니다.

서울대병원 노동자 750명 파업 돌입…인력 충원 요구

서울대병원 노동자 750명 파업 돌입…인력 충원 요구

서울대학교 병원 원‧하청 노동자 750명이 9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파업을 통해 인력 충원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의료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지난 3개월간 병원 측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병원 측이 노조 요구를 일절 거부하며 수용안도 내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유성기업 노조파괴 8년, 이제는 끝장을 본다

유성기업 노조파괴 8년, 이제는 끝장을 본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기란 불가능했다. 2011년 직장폐쇄 후 일주일간의 현장사수 투쟁이 그랬고 국가 권력이 완전히 회사 편임을 확인했던 비닐하우스 농성 3개월이 그랬다. 540명 노동자의 공동체인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한 국가 기관과 노무컨설팅회사,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공격은 그 누구도 견뎌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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