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리 혐의가 적발된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어린이집 역시 같은 내용과 방식으로 비리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민주노총 16개 지역본부가 ‘삼성 봐주기’ 의혹을 받는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청장실 점거 농성 중인 민주노총 대구본부를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5일째 청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유시영 회장과의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유성기업 서울사무소 점거 농성에 나섰다. 유성기업이 권한 없는 교섭 대표를 앞세워 지난 7년간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파괴를 지속했다며 회장과의 직접교섭이 이뤄질 때까지 농성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속 과정에서 미얀마노동자가 희생된 가운데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착취를 끝내기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대중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공동행동 등 단체는 14일 오후 ‘2018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고 정부에 사업장 이동의 자유,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등을 요구했다.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도심 행진에 나섰다. 이들 돌봄 노동자는 서울시청부터 광화문, 종각, 을지로에 이르는 2km 코스를 행진하며 최근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제대로 된 설립을 요구했다.
서울시가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과정에서 핵심사업인 ‘보육’을 배제한 계획안을 수립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와 사회서비스원 관련 협의를 진행했던 공공운수노조 등은 그동안 노조를 들러리 세운 것이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나온 기본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생존을 위한 노동을 쉼 없이 하며 장애여성은 살아간다. 장애가 있음에도 내 몸은 생산적이라고 증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돌봄과 생산이 건강한 비장애남성의 몫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세상을 움직이는 노동에 장애여성이 참여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금속노조 법률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등 8개 노동법률단체는 11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구속 기소를 요구했다.
삼성이 애초에 산재 신청자의 권리를 보장했다면 첫 단계에서 해결될 일이었다. 그러나 삼성은 과거 정부와 결탁된 재벌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전술한 노조설립방해, 경영권불법승계, 가장 최근의 이산화탄소로 인한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의 대응과정과 비슷하다.
민주노총은 1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국정감사 재벌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의 재벌개혁 의제는 앞에서 호통치고 뒤에서 손잡는 기만적 재벌개혁 쇼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재벌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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