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개악 의견 묻는 국민투표, 25일까지 연장

노동개악 의견 묻는 국민투표, 25일까지 연장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혁 의견을 묻는 ‘을’들의 국민투표가 오는 25일 자정까지로 연장된다. 오프라인 투표는 25일, 온라인 투표는 27일 자정까지 실시되며 오는 11월 28일 최종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노조 6대 임원선거 3파전

현대차노조 6대 임원선거 3파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6대 임원선거가 박유기, 하부영, 홍성봉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 세 후보는 모두 추석 전 타결에 실패한 단체협상 연내 타결과 임금피크제에 맞선 국민연금 지급시

한국탈핵의 최전선 영덕, 총력전

한국탈핵의 최전선 영덕, 총력전

마지막 남은 현장 영덕은, 숱한 우여곡절과 지난한 과정을 거친 마지막 남은 현장 영덕은, 숱한 우여곡절과 지난한 과정을 거친 끝에 11월 11일(수)~12일(목)을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일로 공표하며, 민간주도의 주민투표를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매진하며 달려가고 있다. 끝에 11월 11일(수)~12일(목)을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일로 공표하며, 민간주도의 주민투표를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매진하며 달려가고 있다.

211일 농성한 조선하청노동자들 현장 돌아간다

211일 농성한 조선하청노동자들 현장 돌아간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지회장 하창민)가 11월9일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와 합의하고 단식농성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원들이 복직과 임금보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지 211일만이다.

“임금 31억9천만원 떼먹은 유시영 구속하라”

“임금 31억9천만원 떼먹은 유시영 구속하라”

노조가 11월6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임금 31억 9천만원을 체불한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를 기소,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양극은 정규직, 음극은 비정규직이 만드는 사실, 알고 있나요?\”

\”양극은 정규직, 음극은 비정규직이 만드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박종규, 그는 전북 완주군 봉동 공단의 아트라스비엑스 공장 안에서 배터리를 만드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서른 세살에 입사하여 올해 서른 아홉. 비정규직 보호법은 근로계약은 2년으로 못을 박고 그 이상이 되면 정규직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직접민주주의로 청와대와 국회의 벽을 뛰어넘자

직접민주주의로 청와대와 국회의 벽을 뛰어넘자

18대 대선 당시 전국 투표소 수가 13,542개소다. 그만큼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 청와대와 국회만 바라보며 분노하고 체념해야 했는데, 우리 스스로가 힘을 모아 나서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아들 잃고 한 달, 곡기 끊는 아버지

아들 잃고 한 달, 곡기 끊는 아버지

\"가족들은 만류를 하지요. 그런데 이게 뭐 돌파구가 있어야 하는데, 돌파구는 없고... 죽기를 각오하고 해야지요. 이게 다 우리 가족을 위하는 일인데, 안 그렇겠습니까?\"

죽어서도 서러운 조선소 하청노동자

죽어서도 서러운 조선소 하청노동자

지난해 13명의 하청노동자가 현대중공업 그룹 내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었고 올해도 3명의 하청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하청노동자 직접 조직하는 방안 찾겠다”

“하청노동자 직접 조직하는 방안 찾겠다”

백형록 당선자는 “사장이 팀장 모임까지 직접 주도할 만큼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회사가 선거에 직간접으로 개입했지만 조합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20대 정병모 집행부가 민주노조의 중요성을 조합원들 속에 확인시켜줬고, 회사의 구조조정에 고용불안을 느낀 조합원들이 우리편 네편 없이 민주노조에 힘을 몰아줬다”고 선거 승리 요인을 설명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