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 광화문 등 도심 곳곳서 충돌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 광화문 등 도심 곳곳서 충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23일, 서울 정동 및 광화문 일대에서 정부의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여한 약 1만 명의 조합원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광화문 방향 행진을 시도했다. 경찰이 서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캡사이신을 살포하며 행진을 막아서면서, 노동자들과 경찰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노동개악 항의 교사 40여 명 강제연행

노동개악 항의 교사 40여 명 강제연행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항의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강제 연행됐다.

현대중공업 하청지회도 스위스행…\”정몽준 피파 회장 자격 없다\”

현대중공업 하청지회도 스위스행…\”정몽준 피파 회장 자격 없다\”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조합이 스위스로 가 하청노동자 문제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다.

노동개혁 여야 공방 “재벌개혁 먼저” VS “노동개혁이 선결과제”

노동개혁 여야 공방 “재벌개혁 먼저” VS “노동개혁이 선결과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여야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사회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는 ‘노동개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재벌개혁’ 없는 ‘노동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쌓여있는 의료비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이제는 돌려받자

쌓여있는 의료비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이제는 돌려받자

실제로는 무려 17조원이라는 돈이 곳간에 쌓여있는 것이다. 한 해 건강보험 재정의 절반에 가깝고 전체 일 년 국가예산의 20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다. 돈이 남아도는데도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 이 나라 의료복지 정책의 실체다.

민주노총 총파업 상경투쟁, 정부는 엄정대응…갈등 고조

민주노총 총파업 상경투쟁, 정부는 엄정대응…갈등 고조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노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오는 23일 총파업 돌입 및 서울 상경 투쟁을 예고한 상황이며, 정부는 ‘엄정대응’ 방침을 밝히며 노동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쌍용차 해고자, 인도원정투쟁 나서…“문제해결 없이 안 돌아와”

쌍용차 해고자, 인도원정투쟁 나서…“문제해결 없이 안 돌아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 경영진이 있는 인도 원정투쟁에 나선다. 9개월이 되도록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교섭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까닭이다. 해고 노동자들은 원정투쟁을 통해 인도 마힌드라와 담판을 짓겠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농빈 등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발족…11월 14일 10만 규모 투쟁

노농빈 등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발족…11월 14일 10만 규모 투쟁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이 오는 11월, 10만 규모 이상의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구성해 11월까지 노동개악 투쟁을 비롯한 선언운동, 민중대회 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노동자 6천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한 ‘정규직화 특별채용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21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38.2%, 반대 60.1%로 부결됐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부당해고에 맞선 3년의 투쟁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부당해고에 맞선 3년의 투쟁

오는 9월 23일이면 1000일,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가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봉혜영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장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도 오랜 기간 싸우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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