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개악 최대 희생자 비정규직들 진혼곡 부르며 도심 행진

노동개악 최대 희생자 비정규직들 진혼곡 부르며 도심 행진

박근혜 정부 노동개악 최대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11월 14일 비정규직 5만 명 조직화 목표를 다지고 \'자본을 향한 레퀴엠\'(진혼곡)을 부르며 서울 도심을 걸었다.

삼성 앞에서 “재벌사내유보금 환수운동 맞불” 놨다

삼성 앞에서 “재벌사내유보금 환수운동 맞불” 놨다

결의대회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5자회담에서 여야 정당에게 노동개악법 국회 통과를 강력히 주문하는 등 노동개악을 하루빨리 강행하려고 몸부림치는 상황에서 열렸다. 같은 날 삼성은 자사 사내유보금에 비하면 푼돈도 되지 못하는 액수를 청년펀드에 기부한다고 생색을 냈다.

“대량해고 외면도 서러운데…” 아사히 해고노동자 남유진 구미시장 차에 치여

“대량해고 외면도 서러운데…” 아사히 해고노동자 남유진 구미시장 차에 치여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던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가 22일 구미시청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의 차량에 부딪혀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노동자 목숨으로 돈 번 삼성, 제대로 사과하라”

“노동자 목숨으로 돈 번 삼성, 제대로 사과하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병들어 죽은 딸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삼성과 싸움을 시작한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아래 반올림)과 10월 8일부터 삼성전자 본관이 있는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반올림 이어 말하기] “그곳에 자식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반올림 이어 말하기] “그곳에 자식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1992년에 태어나 2010년 7월에 삼성전자 탕정 공장에 들어간 조은주 씨는 그곳에서 대형 LCD TV 불량검사를 하다 2013년 초부터 아프기 시작해 그해 9월에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월 스물네 살이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은주 씨 어머니는 바로 몇 달 전에 딸을 잃은 슬픔이 복받치는지 눈물을 흘리느라 말을 잘 잇지 못했다.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산재 은폐 고소고발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산재 은폐 고소고발

전국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지회가 19일 한국타이어 사측을 산업재해 은폐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용노동부 대전노동청에 고소․고발했다.

우리들에게 물어본 적 있나요?

우리들에게 물어본 적 있나요?

노사정 합의라지만 여성노동자는 소외되었다. 비정규직노동자에게 물어본 적이 없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줄이겠다면 이중구조로 인해 고통받는 저임금의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과 여성노동자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는 이런 노동개혁을 원한 적 없다.

[양규헌 칼럼] 임금피크제와 청년실업, 그리고 노동법 개악

[양규헌 칼럼] 임금피크제와 청년실업, 그리고 노동법 개악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가 임금피크제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지난 9월 15일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을 의결했다.

“뿌리산업 파견 허용=제조업 파견 확대”

“뿌리산업 파견 허용=제조업 파견 확대”

한국노동법학회와 서울대학교 노동법연구회, 한국비교노동법학회 등 노동법 학회 세 곳이 9.15 노동시장 구조개악 노사정 합의와 새누리당의 노동개악 5대 법안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부의 복지 축소, 지자체가 뿔났다

정부의 복지 축소, 지자체가 뿔났다

정부의 지자체 복지 사업 축소·폐지 시도에 지자체장들이 권한쟁의 심판 청구로 대응에 나섰다. 권한쟁의심판이란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국가기관 상호 간, 지자체 상호 간의 권한 존재 여부와 범위에 대한 분쟁을 헌법재판소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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