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직·일용직 노년 삶 불안
공무원과 특수고용직, 일용직, 무기계약직, 서비스업 종사자 등의 은퇴 후 삶을 알아봤다. 무작위로 인터뷰한 결과 공무원과 장기근속한 제조업 노동자를 제외한 다수의 노동자는 현금보유량이 없고, 노령연금만 받아가지고는 생활이 곤란한 상태였다. 특수고용직이나 일용직, 경력단절 여성은 대체로 명확한 노년의 삶을 계획 못하고 있다. 귀농이나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모아둔 돈이 없고, 노령연금만으로는 한 달 생활이 어렵다.
노동
용석록 기자
2015.10.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