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7월 14일,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 ‘2023년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 울산지역 연대방문단’이 울산으로 출발합니다. 연대방문단은 반자본주의의 기치를 내건 노동자-청년 연대를 실천하고, 노동자들과 청년들이 함께 자본가 정권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됩니다.
어제인 6월 2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빗속에서 서울시청 앞에 섰다. 오세훈 시정 1주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이 자리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제한해 ‘강제노동’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고용허가제에 이번에는 ‘지역 내에서만 사업장 변경’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될 전망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공격은 조직 노동을 말살하겠다는 의도”라며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정책에 맞서 “어느 때보다 오랜 기간 조직적으로 준비한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의 사회적 진상규명을 둘러싼 여론의 온도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와 사뭇 다르다. 왜 그럴까.
“자랑스런 민주노총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 양회동 열사가 21일 영면에 들었다. 양회동 열사의 장례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지난 5월 1일 양회동 열사가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하고, 다음 날 숨을 거둔 지 50일 만이다.
60년이 지나면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며 이를 ‘환갑’이라 부르는데, 근로기준법은 환갑을 넘어 강산이 변하고도 남는다는 10년의 세월을 더 지나왔다.
16일 민주노총 12층에서 ‘불안정노동철페운동 평가와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을 돌아보고, 이후 운동의 전망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 자리”다.
철도, 지하철, 건강보험, 국민연금, 서울대병원, 가스공사 등 공공운수노조 사업장 40곳이 공동교섭 개시 절차에 착수했다. 이들 사업장 조합원 규모는 총 8만 7,4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공동교섭은 오는 9~10월로 예정된 공공부문 대규모 공동파업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자랑스런 민주노총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 양회동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이 오는 21일 양회동열사투쟁 공동행동을 비롯한 유관단체와 협의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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