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원희룡 장관님 보십시오…이것이 도대체 왜 불법입니까?”

“원희룡 장관님 보십시오…이것이 도대체 왜 불법입니까?”

이것이 도대체 왜 불법입니까? 노사가 합의했던 교섭의 형태이고, 한두 해 해온 것도 아니고 무려 20년입니다. 이렇게 자율적인 노사교섭을 정부가 개입해 이 풍지박살을 내는 게 맞는 겁니까?

검·경·법원 조사받은 건설조합원 열에 셋은 “죽고 싶다”

검·경·법원 조사받은 건설조합원 열에 셋은 “죽고 싶다”

장경희 상임활동가는 “건설노동자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지금 정부에서는 ‘노동조합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다”며

경찰, 건설노조 사무실 압수수색…건설노조 “명백한 공안탄압”

경찰, 건설노조 사무실 압수수색…건설노조 “명백한 공안탄압”

건설노조에 따르면 압수수색 영장에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과 조직쟁의실장, 성명불상의 조합원을 피의자로 하여 지난달 1일 전국노동자대회, 11일 경찰청 앞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16~17일간 진행된 총파업 결의대회 등에서 있었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도로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공유재산법) 위반 등의 혐의가 기재됐다.

건설노조, “양회동 열사 장례 마무리 후 자진출두할 것”

건설노조, “양회동 열사 장례 마무리 후 자진출두할 것”

경찰이 지난달 16일, 17일 이틀간 진행된 ‘1박2일 노숙투쟁’ 관련 소환조사 일정을 전국건설노동조합과 최종 조율해 놓고서도 돌연 일정을 앞당겨 출석을 요구한 가운데, 전국건설노동조합은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

[비문명의 역습] ‘MZ노조’의 탈(post)-정치적 반(anti)-정치성

[비문명의 역습] ‘MZ노조’의 탈(post)-정치적 반(anti)-정치성

그럼 이들의 탈-정치가 지향하는 정치란 도대체 무엇일까? 새노협은 ‘공정’의 기치 하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반대한다. 나아가 구성원 상당수가 결사 투쟁을 거부한다.

대법원 앞 투쟁문화제와 노숙농성, 무엇이 문젠가?

대법원 앞 투쟁문화제와 노숙농성, 무엇이 문젠가?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소송이 대법원에 계류된 지 3년이 다되어 간다. 소송을 제기한 2015년을 기준으로 보면 만 8년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지엠이 파견법을 위반했는지 판단하는 데 8년이 걸린다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이다. 비상식적인 상황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쫓겨나기 일쑤였다.

공공운수노조,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돌봄 한마당 성료

공공운수노조,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돌봄 한마당 성료

공공운수노조가 지난 6월 3일 토요일 서울 보신각에서 노조 내 다양한 돌봄노동자들을 비롯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및 시민들과 함께 공공돌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다친 사람이 운전해서 병원 가는 회사, 살기 위해 꼭 이겨야 할 투쟁

다친 사람이 운전해서 병원 가는 회사, 살기 위해 꼭 이겨야 할 투쟁

일진하이솔루스는 2022년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친환경 기업’을 표방해 '인권 경영 헌장'을 제정한다. 이 헌장에는 국내외 규범 준수, 차별금지, 안전한 작업환경, 인권침해 구제조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2023년 5월 15일 사측의 직장폐쇄 14일 차, 공장 앞에서 만난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진하이솔루스지회 소속 노동자들의 증언은 ‘인권 경영’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다.

금속노조, 31일 파업 돌입…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대회 개최

금속노조, 31일 파업 돌입…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대회 개최

금속노조는 31일 약 5만 조합원이 주·야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같은날 금속노조는 전국 12곳에서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열고 “오늘 우리의 투쟁은 120만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함께 민중생존권 사수하고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는 길을 여는 투쟁”이라고 총파업 의의를 밝혔다.

노점단체, “노점말살 조례 제정 중단” 촉구

노점단체, “노점말살 조례 제정 중단” 촉구

서울시 노점말살 조례 저지 노점단체 대책위(이하 대책위)는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노점 삼진아웃제’가 포함된 서울시 노점 관리 조례가 당사자인 노점상들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노점말살 조례 제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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