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보쉬전장-창조컨설팅 노조파괴 증거 확보하고도 불기소 논란

보쉬전장-창조컨설팅 노조파괴 증거 확보하고도 불기소 논란

(주)보쉬전장(대표이사 이만행) 사측과 창조컨설팅(대표 심종두)이 짜고 ‘대안세력’ 만들기 작업으로 노조활동에 부당하게 개입한 구체적인 증거가 검찰 수사기록에서 드러났다.

대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정당했다”, 법원 앞 분노의 울음 뒤덮여

대법원 “쌍용차 정리해고 정당했다”, 법원 앞 분노의 울음 뒤덮여

대법원이 2009년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정당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 직후,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대법원 앞에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이 날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대규모 정리해고로 길거리에 내몰린 지 2002일 되는 날이자, 전태일 열사 44주기를 맞은 날이었다.

플랜트노조, 건설업체 직장폐쇄 반발

플랜트노조, 건설업체 직장폐쇄 반발

충남 당진.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전국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일부 전문건설업체의 직장폐쇄에 반발했다.

민주노총 4파전 임원직선제, 각 후보별 주요 공약은?

민주노총 4파전 임원직선제, 각 후보별 주요 공약은?

4개의 선본은 최근 주요 공약들을 발표하고, 타 선본과의 차별화 및 특성을 내세우고 있다. 4개의 후보조는 각각 ‘사회연대전략’과 ‘총파업’, ‘민주노총 혁신’, ‘미래전략 수립’ 등의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제주와 부산 등 지역을 순회하며 합동연설회 등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에어포켓

마지막 에어포켓

DNA로 딸을 아들을 남편을 확인하는 진도 바다 곁 울음바다 팽목항에 또 한구의 희생자가 올라온다

강남역에 모인 도시빈민 5백 여 명, “맞고 쫓겨나도 여기서 죽겠다”

강남역에 모인 도시빈민 5백 여 명, “맞고 쫓겨나도 여기서 죽겠다”

강남역 대로변에 도시 빈민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강남구청의 폭력적 노점 단속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가장 땅값이 비싸다는 강남역 대로변에는 전국에서 모인 노점상들과 철거민, 농민, 노동자, 홈리스 등이 빼곡히 들어찼다. 도시 빈민들은 ‘노점상 생존권 사수’, ‘용역깡패 해체’ 등의 구호를 연신 외쳤다. 신기하다는 듯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행인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민주노총 임원선거 대전 2파전, 충북 단독

민주노총 임원선거 대전 2파전, 충북 단독

민주노총 첫 임원 직선제가 치러짐에 따라 대전과 충남·북 지역 민주노총이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지난 7일 후보등록 결과 본부장-수석부본부장-사무처장 임원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고 11일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 문제, 타협이 아니라 혁신해야 한다\”

\”전주 시내버스 문제, 타협이 아니라 혁신해야 한다\”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주 시내버스 혁신위원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전주 시내버스는 최근 5개 업체 모두 저상버스 보조금을 유용하다 적발되었고,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부품을 빼고 운행하는 등 민영제의 나쁜 길을 걷고 있다. 불투명한 회계와 부실한 경영으로 시민사회로부터 공영제 전환 요구를 받고 있다.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프레스센터 광고판 고공농성 돌입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프레스센터 광고판 고공농성 돌입

씨앤앰 외주업체에 소속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강성덕(35), 임정균(38) 조합원은 12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 내 20미터 광고판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강 씨는 지난 7월 1일 노조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고용승계가 거부돼 복직 투쟁을 벌여왔다. 임 씨는 해고 상태는 아니지만, 해고된 노동자들과 함께 농성을 진행해 왔다.

법원, 유성기업 등 노조파괴 재정신청 결과 안 내고 이례적 심리

법원, 유성기업 등 노조파괴 재정신청 결과 안 내고 이례적 심리

대전고등법원이 법정기한을 넘기면서까지 노조파괴 사건 재정신청 결정을 하지 않자 노동자들이 부분파업을 하고 하루 빨리 재정신청 결과를 올바르게 내라고 촉구했다. 이 사건 결정을 앞두고 대전고법이 최근 당사자를 불러 이례적으로 신문한 일도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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