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가 진기승열사정신계승 대책위(이하 대책위)에서 공개한 2012년, 2014년 용역보고서(링크 : 2012년 보고서, 2014년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신성여객의 회계 내역에 의혹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보고서 상 2012년 적자는 18억 원이지만 자본총계는 28억이 줄어들어 있던 것. 그 차액이 10억원에 달한다.
현대제철이 철강업종 최초로 ‘살인기업’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산재사망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이하 공동캠페인단)’은 7월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산재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10개 기업을 발표하고 ‘2014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현대제철과 대우건설을 선정했다.
7월 7일 금속노조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자료에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 노측 실무간사였던 조건준 씨가 제출한 ‘중앙차원의 마지막 실무교섭에 임하며’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면 이렇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의장에게 보고할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확히 793일 만에 다시 곡기를 끊었다. 남상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지역 버스지부장이 지난 7월 3일부터 민주노총 지도부 2명과 함께 전주시청 앞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위원장 시절 전교조와 보수적 교원단체를 차별적으로 판정해 자신의 경력관리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이블방송 씨앤앰이 협력업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거부해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씨앤앰 원청이 노조와 맺은 협약 내용을 파기한 것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원청의 협력업체 계약해지 및 고용승계 거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대량해고 사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대응해 전면적 정권퇴진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8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은 전교조에 대한 모든 정치탄압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즉각적인 정치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인정받는다는 사실이 노동조합운동의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고 판단했는지는 금속노조와 노조운동 내부의 자체 평가 영역일 수 있지만, 미디어충청이 제기했던 ‘비공개 교섭’ 보도와 관련한 문제, ‘교섭에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은 사실 확인과 공개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양대노총 공대위)는 7일 오전 7시 30분, 양대노총 공대위 투쟁상황실에서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노정교섭을 거부할 경우 9월 3일 공공부문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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