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가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만 선별해 고용승계를 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이런 일들을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익히 봤다”고 비난했다.
미디어충청이 6월 14일 오후 전국금속노조와 삼성 사측의 블라인드 교섭 관련 기사를 보도한 다음날 기자를 포함해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관계자 수십 명이 소통하던 SNS 카톡방에서 1/3 가량의 관계자가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안부를 묻거나 개인의 심경, 낮은 수준의 정보들이 소통되던 이 공간에는 퇴장 이후 현재까지 어떤 글도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별도의 카톡방을 만들었다는 얘기만 들었다.
신성여객지회 노동자들이 2일, 무기한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진기승 열사 대책과 관련한 노사교섭이 사실상 중단된 까닭이다. 거점은 신성여객 회장의 아들이자 신성여객 최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이 전 사장의 서초동 자택과, 그가 운영하고 있는 양재동 사업체 앞이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강남 농성장에서 43일간의 열사투쟁을 마무리 지은 직후, 강남 서초동 일대에서는 또 다른 열사투쟁이 시작됐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기술대학교 총장 시절, 자신의 상관이었던 이채필 전 장관을 석좌교수로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들이 사망보험금에서도 차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이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직권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지회장 김성욱)는 2일 21차 불법파견 실무교섭에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현대차비정규직노조 김성욱 지회장은 2일 불법파견 실무교섭에 회사측이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경찰이 현장에 노조탄압용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을 빚었던 유성기업 영동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압수수색 범위가 협소해 이후 회사 측의 증거인멸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 ‘면피용’이라는 반발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실무교섭은 6월 29일 임금단체협약(기준협약) 체결 조인식이 진행되기까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쟁점으로 어떻게 교섭이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비공개 교섭이었고 깜깜이 실무교섭만으로 마무리됐다.
현대중공업노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각각 지난 5월 14일과 6월 3일 2014년 단체교섭 노사 상견례를 열었다. 현대중노조는 지난 12일 약 20년만에 4,0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를 성사시켰고, 현대차지부도 25일 조합원 8,000여명이 참석한 임금협상 출정식을 여는 등 본격적인 단체 협약 협상에 들어갔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의료법의 위임입법을 벗어났다는 해석을 내놨다. 그동안 보건의료계과 노동, 시민단체 등은 정부가 위법적인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해 의료영리화를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해온 바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