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삼성전자서비스노조, 노조 결성 1년 만에 첫 임단협 체결

삼성전자서비스노조, 노조 결성 1년 만에 첫 임단협 체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노조 결성 1년 만에 첫 임단협을 맺게 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들은 28일, 찬반투표를 통해 노사가 합의한 기준단체협약(기준협약)을 가결시켰다. 향후 금속노조 소속 각 분회(센터)는 기준협약을 토대로 한 임금 및 단체협약서를 체결하게 된다. 이 날 노조와 경총 대표는 기준협약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민주노총 총궐기, 정치투쟁 본격화 \”7월 22일 동맹파업\”

민주노총 총궐기, 정치투쟁 본격화 \”7월 22일 동맹파업\”

7월 정치 파업을 예고한 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총궐기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이후에는 범 시민사회가 \'시국대회\'를 열고 도심 행진을 벌였다.

신성여객노조 상경 “새정연, 진기승 열사 문제 해결하라”

신성여객노조 상경 “새정연, 진기승 열사 문제 해결하라”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이 진기승 열사 사망 25일 째를 맞아, 1박 2일 서울 상경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호남의 집권여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열사 문제 해결 등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참교육 헌신 감사해요” 응원 받으며 조퇴

“참교육 헌신 감사해요” 응원 받으며 조퇴

“신념을 가지고 참교육의 장래를 위하여 헌신해 주시는 전교조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선각자의 길을 가 주심에도 묵묵히 바라보는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파이팅 해 주십시오~”

법외노조 판결 1주일 만에 137명 가입

법외노조 판결 1주일 만에 137명 가입

서울행정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인정 판결에도 전교조의 문을 두드리는 교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결국 ‘공익위원’이 결정권자?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결국 ‘공익위원’이 결정권자?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마지막 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장장 14시간에 걸친 협상을 진행했지만 노사 양 측은 마지막까지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올해 역시 공익위원이 제시한 7.1%인상안으로 결정됐으며, 이에 반발한 사용자위원들이 막판에 퇴장하는 일이 반복되기도 했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대통령 퇴진만을 외치기엔 우리 시대 모두의 고난이 너무 크다. 대통령 퇴진만을 외치기엔 너무 부족하다. 자본가 타도만을 외치기엔 우리들의 아픔이 슬픔이 너무 크다.

20대 삼성전기 노동자, 또 백혈병 사망

20대 삼성전기 노동자, 또 백혈병 사망

삼성에서 일하던 20대의 젊은 노동자가 또 다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함께 올 초 산재신청에 나섰지만, 끝내 산재인정 소식을 듣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의견접근, 27일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의견접근, 27일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26일 오후 5시 경부터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전국확대쟁대위 회의를 열고 노사 의견접근안에 대해 논의했다. 확대쟁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조합원찬반투표를 진행해 의견접근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짓기로 했다. 조합원찬반투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진행된다.

삼성-반올림 교섭 ‘사과, 재발방지, 보상’ 등 이견 뚜렷

삼성-반올림 교섭 ‘사과, 재발방지, 보상’ 등 이견 뚜렷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삼성전자가 지난 25일 3차 본교섭에 돌입하면서 삼성전자 직업병 문제 해결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반올림이 삼성 직업병 문제를 내 걸고 싸워온 지 7년만의 성과지만, 여전히 양 측의 이견이 존재해 이후 교섭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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