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이 ‘의료민영화 저지’ 등을 내걸고 24일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범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계 등은 일제히 보건의료노조 파업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이 ‘생명존엄’을 내걸고 7월 동맹파업을 선포했다. 오는 7월 22일을 기점으로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을 중심으로 한 동맹파업을 조직해 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오는 7월 한 달 간 본격적인 정치투쟁에 나서며, 정부와 재벌을 상대로 한 ‘생명, 인권 존중’ 요구 투쟁을 이어나가게 된다.
전교조의 법외노조 판결이 내려진 뒤 2시간 만에 \'LTE급\' 후속조치를 단행한 교육부가 이번에는 전교조 교사들의 조퇴투쟁에 대해서도 징계는 물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두고 교사들의 정당한 권리인 휴가 사용까지 간섭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가 공개 노사 교섭을 제안하자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삼성 측은 중개인을 내세워 비공개 교섭의 일종인 블라인드 노사 교섭을 요청해 사태 해결의 의지가 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콜트·콜텍은 인천과 대전에 위치한 기타를 만드는 공장이었다. 돈만큼이나 악기를 좋아하는 박영호 일가는 아버지대부터 피아노와 기타 등을 수입해 판매하다가 국내에 공장을 지어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다.
도입된 지 4년 된 KTX 산천 차량에서 약 4백 건에 달하는 파손, 불량, 결함 등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나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 같은 문제를 철도공사 측에 수차례 알렸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산별 중앙교섭 참가 사업장과 산별현장교섭 사업장 84개에서 ‘2014년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84개 병원 2만 8.360명의 조합원 중 2만 2,075명이 참여해 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1만 9,267명인 86%가 쟁의행위에 찬성했다.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연대투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삼성 측에 간접고용 철폐를 촉구하는 것과 동시에 세월호 참사의 원인인 규제완화와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라고 박근혜정부에 촉구했다.
경찰이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유성지회) 양희열 부지회장, 정일선 사무장 등 금속노조 간부·조합원 4명에 대해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오후 3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다. 노조는 1일 부분파업에 이어 3일째 전면파업을 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나와 동료들의 20년 청춘과 피땀이 배어있는 공장을 지키기 위해 굴뚝에 올랐다. 하루하루가 힘든 시간들이지만 버틸 것이다. 돈이 제일인 세상이 아니라 사람이 존중받고 노동이 대우받는 세상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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