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6, 7월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전면화… 노동계 파업 예고

6, 7월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전면화… 노동계 파업 예고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 가속도를 내면서, 노동계가 6~7월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을 결의했다. 6월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경고파업에 이어 7월 말에는 보건의료계와 금속노조, 건설노조 등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들과 연대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제철 사내하청 비정규직 또 산재 사망…‘특단조치’ 필요

현대제철 사내하청 비정규직 또 산재 사망…‘특단조치’ 필요

지난 11일 오전 10시 경,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김 모 씨가 압연라인 정비 도중 기계장치가 가동돼 협착으로 사망했다. 김 씨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업체인 에스와이테크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다.

“검찰, 유성기업 봐주기”에 노조 재정신청

“검찰, 유성기업 봐주기”에 노조 재정신청

검찰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혐의에 대해 불기소처분해 노조가 이를 규탄하며 대전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냈다. 재정신청은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그 불기소처분의 당부를 가려 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노동자, 교수, 국회의원 등 107명, 최동열 기륭 사장 ‘배임죄’ 고발

노동자, 교수, 국회의원 등 107명, 최동열 기륭 사장 ‘배임죄’ 고발

‘먹튀 자본’의 피해 노동자와 교수, 예술인, 국회의원, 회사원 등 107명이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최동열 회장을 업무상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속노조와 기륭전자분회, 고발인 등은 11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동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6월 ‘최저임금’ 집중투쟁 선포…“사회적 책임 다할 것”

민주노총, 6월 ‘최저임금’ 집중투쟁 선포…“사회적 책임 다할 것”

2015년부터 적용될 최저임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집중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6월 한 달 간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 1인 시위, 증언대회 등을 통해 저임금 공단지역 노동자들의 희망 최저임금액인 시급 6.700원으로 최저임금을 인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케이블방송 3사 비정규직 공동파업 돌입…옥상서 떨어져도 ‘산재’ 안 돼

케이블방송 3사 비정규직 공동파업 돌입…옥상서 떨어져도 ‘산재’ 안 돼

케이블방송 3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 공동 파업에 돌입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 지부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소속 조합원 1천 2백 여 명은 10일 오전 8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오늘, 우리의 투쟁] “살아남는 것 못지않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투쟁] “살아남는 것 못지않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두 동지들에게 현장의 동료들은 ‘저쪽 기업노조’가 아니라 ‘안에 있는 조합원들’이었고, 아마도 그런 마음이 모두가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의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낙관과 헌신으로 투쟁해 승리를 목전에 둔 발레오만도지회, 사람냄새 가득한 공장을 되찾는 날까지 모두의 건투를 빈다.

\”희생 감수하더라도 열사 투쟁으로 노동탄압 분쇄하겠다\”

\”희생 감수하더라도 열사 투쟁으로 노동탄압 분쇄하겠다\”

전주시내버스 부당해고자 고 진기승 노동자가 지난 2일 자결 시도 34일의 의식불명 상태에서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교원노조법 개정\’ 촉구 단식농성 돌입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교원노조법 개정\’ 촉구 단식농성 돌입

오는 19일 서울 행정법원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 1심 판결이 예정된 가운데, 9일 오전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이 광화문 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6월말 ‘의료민영화 저지’ 산별 총파업 돌입하나

보건의료노조, 6월말 ‘의료민영화 저지’ 산별 총파업 돌입하나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을 전개해 온 보건의료노조가 6월 말 총파업 돌입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 2만 여 명은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상태이며, 다음 주 총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6월 말 총파업 돌입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 26,1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