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제공공노련 “세월호 참사, 민영화와 규제완화 탓”

국제공공노련 “세월호 참사, 민영화와 규제완화 탓”

국제공공노련(PSI)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한국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와 친기업 규제완화 정책을 비판했다. 아울러 이번 참사를 게기로 무분별한 규제완화와 민영화, 비용절감 정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ILO, 한국정부 ‘차별금지협약’ 위반 세 번째 심의…공방

ILO, 한국정부 ‘차별금지협약’ 위반 세 번째 심의…공방

국제노동기구 ILO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차별금지협약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이은 세 번째 심의다.

양대 노총, “내년 최저 임금 6700원 이상” 요구

양대 노총, “내년 최저 임금 6700원 이상” 요구

2015년도 최저임금 적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양대노총이 2015년도 최저임금은 시급 6700원 이상으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T노동자 “중풍·치매 어머니 어떻게 돌보라고…”

KT노동자 “중풍·치매 어머니 어떻게 돌보라고…”

대규모 명예퇴직 구조조정으로 논란을 일으킨 KT 회사 측이 새노조 소속 조합원을 표적 탄압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노조가 명예퇴직을 거부하면서 회사의 부당경영에 대한 책임을 묻자 징계, 장거리 발령 등 보복성 징계를 강행한다는 것이다.

경찰, 동료 잃은 버스노동자 투쟁 강제 진압

경찰, 동료 잃은 버스노동자 투쟁 강제 진압

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4일 오전, 부당해고에 항거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버스노동자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시작된 노조의 승무거부 투쟁을 경찰이 병력을 동원하여 강제 진압하는 일이 벌어졌다.

“자결 전주 버스노동자 사측, 회장 찾아가 무릎 꿇으라 했다”

“자결 전주 버스노동자 사측, 회장 찾아가 무릎 꿇으라 했다”

특히 회사 측 관리자가 민주노총 소속인 진기승 조합원의 복직 문제를 미끼로 “회장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해 무릎까지 꿇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진기승 열사 정신 계승 투쟁, 전국으로 확대한다\”

\”진기승 열사 정신 계승 투쟁, 전국으로 확대한다\”

신성여객 사측의 부당해고와 거짓회유에 괴로워하다 “다음 생에는 버스 기사가 대우받는 곳에서 태어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4월 30일 밤, 노동절을 약 30분 앞두고 자결을 시도한 진기승 노동자가 2일 밤 9시 5분경 숨을 거둔 가운데,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총력 열사 투쟁을 예고했다.

‘삼성, 현대, LG, SK’ 4대 기업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까닭?

‘삼성, 현대, LG, SK’ 4대 기업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까닭?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서비스, SK브로드밴드, LGU+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차례로 투쟁에 나섰다. 소위 4대 재벌 기업에서 불법적인 간접고용이 확산됐고,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노동탄압 사례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노조 조합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건설노조 조합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전남동부지역기중기지회 조합원 2명이 기중기 임대사들의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2일 새벽 4시30분경 여수시 석창사거리 인근 30미터 높이 송전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검찰, 연이어 노조파괴 회사 손 들어줘

검찰, 연이어 노조파괴 회사 손 들어줘

노조파괴 사업장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고등검찰청의 결정이 연이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논란의 핵심인 직장폐쇄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을 검찰이 사실상 뒤집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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