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선거논란, ‘봉합’이냐 ‘장기화’냐

공무원노조 선거논란, ‘봉합’이냐 ‘장기화’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부정, 부실선거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총체적 부실투표가 관행처럼 이어져 온 만큼 내부 봉합만으로 사태 해결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잇따라 열리는 회의 결과를 둘러싸고도 이견이 엇갈려 내부적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질 가능성도 있다.

“정규직노조, 타락하고 있지 않은가?”

“정규직노조, 타락하고 있지 않은가?”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2014년 새해를 맞는 감회가 남다르다. 비정규직을 탄압하다 민주노총에서 제명당한 현대중공업에 12년 만에 민주노조가 들어서고, 공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반올림, 6번째 집단산재신청

반올림, 6번째 집단산재신청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인권과건강지킴이)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폐암으로 사망한 노동자 2명과 삼성전기에서 백혈병 피해를 입은 노동자 1명 등 총 3명을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구글링 한 번이면…당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전 세계에 ‘공유’된다

구글링 한 번이면…당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전 세계에 ‘공유’된다

전문가들은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대란 사태가 이미 예견된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건처럼 규모가 크지 않았을 뿐 이전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대책마련은 항상 미봉책으로 끝났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번 사태는 필연적으로 재현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1100여 명 감축 계획 철회

한국지엠 군산공장, 1100여 명 감축 계획 철회

한국지엠이 군산공장에서 1교대제 전환에 따른 1,100여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는 27일 속보를 통해 “군산공장 1,100여명 감축 소식에 심각한 조합원들이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이 추진하려는 1교대제 운영 계획이 전면 재검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윤주형 열사 1주기 추모 \”그래 잊지 않을께\”

윤주형 열사 1주기 추모 \”그래 잊지 않을께\”

2013년 1월 28일, 3년 동안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했던 서른 일곱의 비정규직 해고자는 외로움과 힘겨운 심경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원직복직’조차도 거부하는 기아자동차 사측과 일주일의 싸움 끝에, 생을 마감한 ‘윤주형’씨의 ‘복직’이라는 공고가 공장에 붙었다.

무노조 삼성, 17년간 해외 파견시킨 노동자 귀국후 해고

무노조 삼성, 17년간 해외 파견시킨 노동자 귀국후 해고

이씨와 노조를 만들자는 4인방은 부서를 3번이나 옮기고 울릉도, 기장 등 여러 지역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근무 기간도 짧았고 심지어 공장이 없는 곳으로 갔다. 이씨는 브라운관 재생 공장에서 1년, 진공관 만드는 공장에서 1년 5개월, 울릉도에서 일주일을 지내는가 하면

노조 탄압 ‘손배가압류’, 범시민사회 대책기구 출범 준비

노조 탄압 ‘손배가압류’, 범시민사회 대책기구 출범 준비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상대로 한 수 백 억 대의 손배가압류가 노조탄압의 수법으로 악용되면서, 노동계를 비롯한 학계, 시민사회, 정치권 등에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 시민사회가 공동 대책 기구를 출범한다.

학교비정규직 전문상담사 집단 해고, 노숙농성 돌입

학교비정규직 전문상담사 집단 해고, 노숙농성 돌입

대전 초중고 Wee클래스(학생위기상담서비스) 전문상담사 116명이 대량 계약 해지되면서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24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곳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 대경본부 부정선거 논란…조합원, 투표권도 없어

공무원노조 대경본부 부정선거 논란…조합원, 투표권도 없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선거가 부실,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대구시지부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인원이 실재 조합원 숫자의 반 정도에 불과해 투표 자체가 중단됐고, 피선거권이 없는 조합원이 본부장 후보로 등록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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