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삼성전자서비스 또 욕설, 폭언하며 노조탄압

삼성전자서비스 또 욕설, 폭언하며 노조탄압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관리자가 AS기사들에게 욕설, 폭언을 퍼부으며 노조활동을 탄압하는 녹음파일을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9일 공개해 파문이 예상된다.삼성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최종범 열사가 회사의 노조탄압과 욕설, 폭언 등 인격모독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탄압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노조 잠정합의, 파업 취소

홈플러스노조 잠정합의, 파업 취소

홈플러스노동조합은 9일 총파업을 앞두고 9일 새벽 1시 5분께 사측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로써 노조는 총파업을 중단하고 총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권유린’ 중앙대 청소노동자, 찌개 끓여도 100만원?

‘인권유린’ 중앙대 청소노동자, 찌개 끓여도 100만원?

최근 공개된 중앙대학교와 용역업체 측의 용역계약서에는 청소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학교 측은 파업 중인 조합원들이 구호 제창이나 대자보를 붙일 경우, 심지어 음식을 해 먹는 것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도 넘은 인권탄압’이라는 비난에 직면한 상황이다.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철도노조 ‘중대결단’ 선언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철도노조 ‘중대결단’ 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 노동탄압 분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를 내걸고 총파업 투쟁을 이어간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파업 철회 후, 대량 징계위기에 몰린 철도노조는 철도공사가 대화와 교섭에 나서지 않을 시 중대결단을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박근혜가 강조한 ‘노사정위’, ‘대타협’은커녕 노동계와 갈등

박근혜가 강조한 ‘노사정위’, ‘대타협’은커녕 노동계와 갈등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8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민주노총 사무실 침탈이 정당한 법집행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사정위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민주노총 침탈을 정당화하고 민주노총의 파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 놓으면서, 노동계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기구인 ‘노사정위’가 오히려 노정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뒤끝 코레일, 철도파업 ‘대량징계’ 사실상 ‘정리해고’ 수준

뒤끝 코레일, 철도파업 ‘대량징계’ 사실상 ‘정리해고’ 수준

지난달 31일, 철도노조가 23일간의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 파업을 중단한 이후 정부와 철도공사의 보복성 노조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 철도공사는 노조가 파업중단을 선언했음에도 교섭 요구를 거부하며 조합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 철차를 예고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청구된 노조 지도부가 자진출두 의사를 밝혔음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무리한 공권력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

법원, “유성기업지회 쟁의행위 적법하다”

법원, “유성기업지회 쟁의행위 적법하다”

노사갈등이 극심한 유성기업에서 2011년부터 이어진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쟁의행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끈다.

검찰, ‘노조파괴’ 유성기업 경영진 모두 무혐의 처분

검찰, ‘노조파괴’ 유성기업 경영진 모두 무혐의 처분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유성기업 경영진을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예상된다.

기륭, 한진 노동자 속인 ‘사회적합의’…헌신짝 돼 버렸나

기륭, 한진 노동자 속인 ‘사회적합의’…헌신짝 돼 버렸나

무려 1,895일간의 장기투쟁을 벌였던 기륭전자분회, ‘희망버스’라는 이슈를 만들어낸 한진중공업지회. 이곳은 모두 격한 투쟁을 벌이다 ‘사회적합의’로 노사 갈등을 봉합한 사업장들이다. 하지만 실제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사회적합의’ 이후에도 여전한 장기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사회적 약속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노사의 사회적합의서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기 때문이다. 합의 이행에 대한 어떠한 강제성도 없는 사회적합의가 노동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셈이다.

판사가 재판 중 중증장애인에게 자백 강요 논란

판사가 재판 중 중증장애인에게 자백 강요 논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시 추가 시간 확보를 위해 시장 면담을 요구하다 퇴거불응 등을 이유로 기소된 중증장애인에 대해 판사가 벌금형을 전제로 피고인의 자백을 강요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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