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비정규직 1일 파업…공항공사가 ‘노조파괴’ 지시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 임금인상, 노조활동 보장, 교대제 개편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31일 오전,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경고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고파업 이후에도 회사가 노조의 교섭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시, 5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10.3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