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ILO “전교조 법외노조화 결정 강력 규탄” 성명서 채택

ILO “전교조 법외노조화 결정 강력 규탄” 성명서 채택

지난 3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LO 319차 이사회에서 뤅 퀘터벡 노동자대표단 의장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에 한국정부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동자대표단은 성명서를 통해 “한국정부는 ILO 사무총장의 개입 및 결사의 자유 위원회의 거듭된 권고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단호히 거부했다”며 “(ILO 이사회) 노동자대표단은 한국 정부의 이러한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 스스로 목숨 끊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 스스로 목숨 끊어

‘위장도급’, ‘노조파괴’ 논란이 거센 삼성전자서비스 충남 천안센터(협력사 삼성티에스피)에서 일하는 A/S기사 최 모(34) 씨가 3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천안분회 소속이었던 최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SNS 노조 모임방에 전태일 열사를 언급하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겨 동료들과 유가족은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법원 “현대차, 최병승에게 밀린 임금 8억4천만 원 줘야”

법원 “현대차, 최병승에게 밀린 임금 8억4천만 원 줘야”

현대자동차가 2005년 해고된 사내하청노동자 최병승 씨에게 8억여 원의 밀린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창근 부장판사)는 31일, 최 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직위확인 및 임금지급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한국지엠 노조 조합원 분신 시도

한국지엠 노조 조합원 분신 시도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조합원 최 모 씨가 산업재해 처리를 거부하는 회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 전신 64%인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에서 또 다시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해 노동계가 ‘현대제철은 노동자의 무덤’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1일 파업…공항공사가 ‘노조파괴’ 지시

인천공항 비정규직 1일 파업…공항공사가 ‘노조파괴’ 지시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 임금인상, 노조활동 보장, 교대제 개편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31일 오전,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경고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고파업 이후에도 회사가 노조의 교섭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시, 5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개원 이래 최대 위기’라며 비상경영을 선포한 서울대병원이 무리한 시설확장으로 경영악화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의료산업화론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사설 회계업인 등에 경영 자문을 받으며 막대한 연구용역비를 지출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노조파괴범 이건희를 처벌하라”

“노조파괴범 이건희를 처벌하라”

10월14일 심상정 의원실은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이라는 문건을 공개했다. 삼성그룹이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문건이다.

법외노조 전교조, 일주일새 새조합원 171명

법외노조 전교조, 일주일새 새조합원 171명

전교조 가입 원서와 CMS 동의서 사이 손 글씨로 꼭꼭 눌러 쓴 메모에는 ‘게으름 때문에 이제야 가입하네요. 정부가 바뀌면서 너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교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골든브릿지 앞 ‘무법천지’…농성장 강제철거 후 충돌 빈번

골든브릿지 앞 ‘무법천지’…농성장 강제철거 후 충돌 빈번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앞이 무법지대가 됐다. 법원 판결에 불복해 노조 농성 천막을 강제 철거한 회사는 집회까지 막아서며 노조와 충돌을 빚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는 30일 오후 3시, 회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회사가 이를 막아서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집회의 자유를 요구하는 노조와 경찰 간의 충돌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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