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천안분회가 5일 오전 11시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 두정센터(천안센터) 사무실 농성에 돌입했다. 천안분회에 의하면 천안센터 사측은 4일 노조를 배제하고 유가족을 비밀리에 만나 사태 정리를 시도했다. 최종범 열사 유가족은 모든 장례 절차를 노조에 위임한 바 있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 보수단체 등이 또 다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공안탄압에 나서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노동계와 범 시민사회는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법적 조치 등의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탄압과 폭력적인 노무관리로 목숨을 잃은 고 최종범 열사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4일 현재까지 천안두정과 동인천, 평택, 거제, 울산 등 전국 21개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안에 분향소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추락으로 다리 골절과 허리압박 골절로 산재요양에 들어간 A씨는 올해 7월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에 참가했다. 이후 (주)만도 회사는 A씨가 희망버스에 참가한 모습이 언론에 보도됐다며 경위서 제출을 세 차례 요구했고
지난달 23일 파업에 돌입했던 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 13일 만에 지난 1일부터 교섭을 이어온 서울대병원 노사는 진통 끝에 4일 오후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에 따르면, 병원은 이번 합의를 통해 그동안 외주로 운영 돼 왔던 어린이병원 환자급식을 2014년 내에 직영으로 전환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0조1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5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34%나 늘었다. 반면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유 모 씨는 9월 임금으로 19만3,840원을 받았다. 임금 지급총액 120만1,451원에서 100만7,610원이 공제된 금액이다.
가을이 죽어가고 있다. 녹색이던 나뭇잎은 엽록소가 파괴되고 붉은색으로 변해간다. 붉은 나뭇잎 이른바 단풍은 파괴의 색깔이자 죽음의 색깔이다. 나뭇잎은 붉게 물들어 죽어 가고 있는데 웬 단풍 행렬이란 말인가. 죽어가는 나뭇잎을 보고 연신 스마트폰을 찍어대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잔인하기까지 하다. 가을의 죽음이 그리도 즐겁단 말인가.
전교조에 대한 칼날이 공무원노조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향하고 있다.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비롯해 각종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정부는 공무원노조의 대선 개입 의혹을 꺼내들며 맞불 작전에 나섰다.
2년 이상 근무한 사내하청 노동자는 불법파견이기 때문에 정규직이라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현대자동차가 최병승 조합원에게 8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는 10월 31일 법원 판결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늘 품고 살아가는 노래의 꿈과 빼앗긴 노동자의 권리가 만나는 온전한 무대로 돌아가기 위해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동지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다. 투쟁의 거리가 아닌 오페라 무대에서 동지들의 멋진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 날까지, 연대의 힘으로 함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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