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외환은행 노-사, 무기계약직 2000여 명 정규직 전환

외환은행 노-사, 무기계약직 2000여 명 정규직 전환

외환은행 노-사가 2000여 명의 무기계약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합의했다. 외환은행의 정규직 전환은 별도 직군이나 직급신설을 통한 정규직화가 아닌, 기존 정규직체계에 편입되는 방식이다. 외환은행노조에 따르면, 무기계약직이 정규직체계에 편입되는 정규직 전환 방식은 금융권에서 최초 사례다.

전교조 해직교사 “극심한 고통에도 전면투쟁 나설 것”

전교조 해직교사 “극심한 고통에도 전면투쟁 나설 것”

해직교사들은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직교사들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상황에 대해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미래에 정권의 탄압으로 발생할 해고자 조합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전교조 이름으로 당당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브릿지, 법원판결 불복하고 농성장 강제철거

골든브릿지, 법원판결 불복하고 농성장 강제철거

사측의 천막농성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29일 본사 난간 농성에 돌입했던 김호열 골든브릿지투장증권지부 지부장이 농성돌입 10여 시간 만에 경찰 기동대에 의해 끌려 내려왔다.

“교원노조 권리를”… OECD 회의장 술렁

“교원노조 권리를”… OECD 회의장 술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이사회 개회식을 앞둔 28일 오전 9시 10분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로비. 10여 명의 교사들이 갑자기 이 같은 영문 글귀를 펼쳤다. 지난 24일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뒀다는 이유로 설립을 취소당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다.

공공부문 정규직화 공약 파기 감추기?

공공부문 정규직화 공약 파기 감추기?

고용노동부는 ‘노사브라보’라는 명칭으로 운영 중인 노사문화 홈페이지의 새 이름을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합니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을 준다는데요, 누리꾼 여러분과 특히 노동자 여러분, 이들에게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재벌브라보’나 ‘정경한마음’은 어떨까요?

최장기파업, 골든브릿지노조 본사 난간농성

최장기파업, 골든브릿지노조 본사 난간농성

오늘 오전 10시 경 김호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지부장이 노조의 천막농성장 철거에 항의하며 충정로 골든브릿지 본사 앞 난간농성에 돌입했다. 김 지부장은 골든브릿지 본사 건물 2-3층 사이의 난간 위에 1인용 천막을 갖고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박근혜, 대통령 아님 선포”

민주노총, “박근혜, 대통령 아님 선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 조합원 7천 여 명이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역광장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대정부투쟁을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가스, 철도, 상수도, 의료 등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와 전교조, 공무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탄압 분쇄 등을 내걸고 하반기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화의 두 얼굴, ‘법’아래 숨죽이는 노동자

민주화의 두 얼굴, ‘법’아래 숨죽이는 노동자

25일 오전, 학술단체협의회가 주최한 ‘법질서, 안전사회 담론과 박근혜 정부’ 심포지움에서 권영숙(산업노동학회) 교수는 “민주화 이행 이후 노동억압은 더욱 극심해졌고, 법적 통제의 기법이 발전했다”며 “노동관련 새로운 법조항들이 노동을 구속하는 통제기법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귀 명령… 체결한 단협도 해지

교육부, 전교조 전임자 복귀 명령… 체결한 단협도 해지

노동부가 전교조 설립 취소 통보를 한 지 하루 만인 25일, 교육부는 단체교섭 중단, 노조 전임자 학교 복귀 등 후속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교육부, 전교조 압박 본격화…학교 현장 혼란 예고

교육부, 전교조 압박 본격화…학교 현장 혼란 예고

교육부는 이날 각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전교조 전임자들이 30일내로 학교 현장에 복귀하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다. 교육부는 28일 경, 전임자들에게 현장복귀를 명령하는 공문을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교육부의 통보 이후 30일 내에 현장 복귀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직권 면직 또는 징계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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