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이유일 사장, “해고자 복직 문제는 법대로 할 것”

쌍용차 이유일 사장, “해고자 복직 문제는 법대로 할 것”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이 해고자 복직 문제와 관련해 법대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유일 사장은 14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정리해고자들은 현재 해고무효소송을 진행 중이며, 현재 2심에 계류 중”이라며 “(복직여부에 대해)저희는 사법부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고공농성 돌입…“끝장 투쟁”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고공농성 돌입…“끝장 투쟁”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장들이 ‘노조파괴’로 악명을 떨친 유성기업 사업주 처벌을 요구하며 13일 오후 충북 옥천톨게이트 인근 옥각교 앞 22미터 높이의 광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공공기관·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회피…부담금은 국민 주머니에서

공공기관·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회피…부담금은 국민 주머니에서

공공기관 중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곳은 ‘서울대병원’으로 부담금은 9억 8천만 원에 달한다. 서울대병원은 2012년 12월 기준, 장애인의무고용인원이 242명임에도 91명의 장애인만을 고용했다. 민간기업의 경우에는 삼성전자가 62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희망버스 참가가 노동자 징계사유?

희망버스 참가가 노동자 징계사유?

희망버스 참가가 회사에서 징계사유가 되는지 때 아닌 논란이 되고 있다. 만도 사측은 산재기간 중 희망버스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노동자 A씨를 징계위에 회부했다.

반도체 여성노동자 ‘자연유산’, 두 배나 많아

반도체 여성노동자 ‘자연유산’, 두 배나 많아

은수미 민주당의원과 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집단과 비교해 봤을 때 반도체 여성노동자들은 30대에서 최대 94%나 많이 자연유산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가입 보복성 지역분할 논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가입 보복성 지역분할 논란

삼성전자서비스가 노조 가입에 대한 보복 조치로 지역분할을 추진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노조 포항지부는 11일 오전 10시30분 삼성전자서비스 북포항센터 앞에서 ‘지역분할 규탄, 생활임금 쟁취,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권리찾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정부, 왜 불법파견 해결 않나 했더니…공공부문에 만연

정부, 왜 불법파견 해결 않나 했더니…공공부문에 만연

현대자동차, 이마트, 삼성전자서비스 등 민간기업에 만연해 있는 불법파견 문제가 공공부문까지 잠식하고 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비율에 있어 공공부문이 민간부문을 압도하면서, 공공부문 곳곳에서 불법파견 사례가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1년 당시, 공기업의 원청 근로자 대비 사내하도급 근로자 비중은 27.9%로, 민간기업의 16.9%를 뛰어 넘었다.

외주화에 맞서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외주화에 맞서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옥상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12일 기아차 화성지회와 회사가 기아차 화성 KD공장 외주화를 합의했다.

돈에 눈먼 국립병원…암환자에게 ‘패스트푸드’ 공급

돈에 눈먼 국립병원…암환자에게 ‘패스트푸드’ 공급

대형 국립병원의 환자와 병원노동자들이 ‘돈벌이’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병원의 ‘인건비 절감’ 조치로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저임금 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환자들은 원치 않는 고가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산재은폐’ 왜 생기나 했더니…대기업 산재보험 감면 1조 이상

‘산재은폐’ 왜 생기나 했더니…대기업 산재보험 감면 1조 이상

대기업들이 산재보험 특례요율제도를 통해 한 해 1조 1,376억 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감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혜택 때문에 기업들이 산재를 은폐하고, 산재가 빈번한 작업을 외주화하는 추세도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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