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동조합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고소했다. 김무성 의원이 지난 25일 울산을 찾아 \"(현대차) 노조를 두드려 잡지 않으면 경제발전 안 된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1kg가량 몸무게가 빠졌다. 황달 기가 약간 있는데, 음식을 먹으면 정상으로 될 것 같다. 단식에 참가했던 12명이 그날 바로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다들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9월 23일 전교조에게 10월 23일까지 규약 시정 및 해직자의 활동 배제를 요구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 설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전 이명박 정부가 그러했던 것처럼 박근혜 정부 또한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전교조의 규약을 문제 삼고 있다.
법외노조 위기를 맞은 전교조는 지난달 2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해직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 권고를 요구하는 긴급개입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를 심의하게 될 인권위 상임위원 3명 중 2명이 반 전교조 성향의 인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통합 과정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 될 통합논의에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통합 절차를 문제 삼아 왔던 일부 간부 및 조합원들은 통합 무효화를 위한 법적 조치도 염두에 두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통합’추진이 노조 분열로 이어질 우려도 다분한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 회의를 열고 당면한 노동탄압과 민주주의 파괴에 대응하기 위한 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 비상시국대회’에서는 노동탄압 분쇄와 민주주의 파괴 중단을 위한 민주노총 차원의 투쟁 결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저임금, 불평등 일자리로 대표되는 ‘시간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조짐이다. 대선전부터 고용률 70%달성을 단언해 왔던 박근혜 정부가 시간제 일자리 확충을 통해 고용비율을 늘리려는 조치를 강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계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강조해 왔던 정부가 결국 비정규직을 확대해 불평등을 심화시키려 한다며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기존의 저임금, 불평등이 만연한 시간제 노동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노동시장 양극화 확대와 불평등 심화가 필연적이라는 우려다.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이 줄줄이 파기되면서 노동, 민중, 시민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이들은 의료, 보육, 연금, 민영화, 교육, 장애복지, 쌍용차, 공공부문 비정규직, 기초생활보장 등 전 영역에서 공약 파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범국민적 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대표적 정리해고 사업장으로 알려진 코오롱 스포츠에 대한 2차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그동안 코오롱공대위는 ‘코오롱불매원정대’를 구성하고, 지난 5월 11일 관악산을 시작으로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남산 등을 등반하며 코오롱 스포츠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 해 왔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보라매민들레분회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8일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등에 잠정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임금 82,500원 인상 △정년 63세 연장 △설, 추석 포함 유급휴일 11일 지급 △근무복 세탁 실시 △병가 3개월 실시 △정기휴가 2일 △근로면제시간 1,000시간에서 2,000시간 확대 및 대의원대회 활동 보장 등으로 노조 요구가 대부분 수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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