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3일 파업 농성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이덕우 전 금속노조 상신브레이크지회장이 해고 1000일을 맞아 가슴에 담긴 한을 토해냈다. 이덕우 전 지회장을 포함한 해고자 5명은 해고 1000일 맞이 작은 문화제를 12일 저녁 7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하이츠 정도철 상신브레이크 회장 자택 앞에서 어깨 걸고 복직을 위한 재시동에 나섰다.
한국타이어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한 노동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되거나 징계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하는 노동자 수가 점차 늘자 회사가 긴장해 ‘노동자 탄압’이라는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다.
원자력 노동자 중 72%가 지난 5년에 걸쳐 수행업무의 종류가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응답자의 70%는 외부 봉사활동 등의 본래 업무와 상관없는 업무로 업무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냐는 물음에 48%정도만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 10일 보편적 복지 운동을 위한 사단법인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나살림)를 창립한 권영길 이사장(전 민주노동당 대표)은 노동중심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진보정당의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과 항로시설본부 등을 운영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사장 후보군 3인에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였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오르면서 노조와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역 열차사고 당시 무궁화호에 탑승하고 있던 기관사·여객전무·관제원이 구속되자 철도노조는 “책임회피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철도공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사고 당시 탑승했던 기관사·여객전무·관제원 4명 중 열차 안에서 출입문을 제어하던 여객전무 1명을 제외한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했다.
복수노조로 내흥을 겪고 있는 (주)만도와 금속노조 만도지부의 2013년 임금협상안이 11일 나왔다. 작년 직장폐쇄 기간 중 새로 만들어진 만도노조의 협상안이 8월 21일 나온 것에 비해 20일이나 늦어졌다.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해 집단 단식에 돌입한 12명의 단식단이 박근혜 정부에 국정조사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했다. 쌍용차 범대위와 집단 단식단은 12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쌍용차 국정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11일 전국권역별 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위장도급-불법파견 근절 및 정규직전환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준수 등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했다.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영업흑자를 기록하고도 정리해고를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리해고를 회피하기 위해 사용자가 고통분담을 하는 경우도 드물었다. 정리해고와 관련한 근로기준법이 애매모호해 법원이 자의적, 주관적 판결로 사용자 손을 들어주고 있는 탓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