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서울시립병원 청소, 환자이송 노동자 일손 놓은 이유는?

서울시립병원 청소, 환자이송 노동자 일손 놓은 이유는?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청소, 환자이송 노동자들이 11일 오전 6시 파업에 돌입했다. 이 날 노조는 파업출정 선언문을 통해 “청소, 환자 이송노동자들은 저임금과 노동착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휴일에는 쉬지도 못하고 수당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파업 이유를 밝혔다.

내란과 체제전복 꿈꾸는 노동자들 “우리도 처벌하라”

내란과 체제전복 꿈꾸는 노동자들 “우리도 처벌하라”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및 활동가 200여 명이 내란음모죄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며 노동자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한 국정원의 마녀사냥 칼날이 결국 한국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겨냥할 것이라며 양심과 사상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벼랑 끝의 쌍용차 노동자, 결국 ‘집단 단식’ 돌입

벼랑 끝의 쌍용차 노동자, 결국 ‘집단 단식’ 돌입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또 한 번 생사를 건 투쟁을 시작했다. 41일간의 단식과 171일간의 송전탑 고공농성에 이어 이번에는 무기한 ‘집단 단식’이다. 집단 단식에는 김득중 수석부지부장, 윤충렬 정비지회 수석부지회장, 한윤수 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김수경, 박호민, 고동민, 김남오 등 7명의 해고 조합원과,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 정진우 노동당 부위원장,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 시민 신영철 씨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민주노총 “비정규직 대표성 없다는 오명 벗겠다”

민주노총 “비정규직 대표성 없다는 오명 벗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하반기 미조직비정규기금 200억을 조성해 비정규직 전략조직화 사업에 나선다. 또한 하반기 2대 핵심 대중투쟁을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와 ‘비정규직, 교사,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으로 설정하고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노동관계법 제, 개정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현안 문제와 관련해 국무총리와 직접 대정부 교섭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속노조 전규석 위원장 후보 “단결된 투쟁력 회복 중요”

금속노조 전규석 위원장 후보 “단결된 투쟁력 회복 중요”

전국금속노조 8기 임원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전규석 위원장 후보가 유세동영상을 통해 “엄중한 시기에 금속노조 8기가 할 일은 명확해졌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5만의 단결된 투쟁력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직고용’대책도 그림의 떡, 시립병원 하청노동자

서울시 ‘직고용’대책도 그림의 떡, 시립병원 하청노동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이 오는 11일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시의 비정규직 직고용 대책이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낮은 정년에 따른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탓이다. 노조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하고 92.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위장도급’의혹 티브로드, 파업 중 대체인력 투입 논란

‘위장도급’의혹 티브로드, 파업 중 대체인력 투입 논란

민주당 은수미 의원실에 따르면, 원청인 티브로드는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던 모 기술센터 관할 지역에 세 곳의 업체를 외부인력으로 구성해 투입해 왔다. 파업 중에 사용자가 대체인력을 투입하면 불법이지만, 원청 사용자에게는 법적 책임이 따르지 않아 원청이 이를 악용한 셈이다.

서울 시내버스 기사 채용은 ‘하늘의 별따기’…채용비리 빈번

서울 시내버스 기사 채용은 ‘하늘의 별따기’…채용비리 빈번

노조는 오는 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권한을 적극 활용해, 시내버스회사의 채용비리에 대한 전면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에 △지도감독권한을 활용해 시내버스 노동자 채용비리 관련 66개 사업장 전체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공개할 것 △시내버스 노동자 채용 시 서울시가 직접 공개 채용하고 관리할 것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국내 최장기 파업 앞둔 ‘골든브릿지’…독한 노-사의 전쟁

국내 최장기 파업 앞둔 ‘골든브릿지’…독한 노-사의 전쟁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파업 500일을 넘겼다. 오는 22일이면 국내 최장기 파업이었던 ‘이랜드 파업’의 517일을 넘어서게 된다. 파업 502일째인 6일 저녁,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와 공대위, 그리고 연대단위 등 300여 명은 대한문에서 파업투쟁 500일 문화제를 개최했다. 슬로건은 ‘하자&보수하자’다. 골든브릿지의 노동탄압과 부당경영으로 발생한 ‘하자’를 조합원들의 힘으로 ‘보수’해 튼튼한 현장을 세우겠다는 의미다.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집단해고’라는 역풍으로 몰려오고 있다. 서울시가 청소노동자의 정년을 65세로 설정하면서 다수의 고 연령 청소노동자가 해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울시가 정년연장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노조탄압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높다. 노조에서는 ‘민간부문보다 더 한 노조탄압’이라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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