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18, 19일 전면파업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18, 19일 전면파업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박정식열사 투쟁대책위(대책위)’가 열사의 명예회복과 모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향후 강력하게 투쟁해 나간다고 선포했다.

쌍용차 불법파견 소송 판결 또 미뤄져

쌍용차 불법파견 소송 판결 또 미뤄져

쌍용차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불법파견소송 최종결심이 또 다시 연기됐다. 쌍용차 비정규직지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재판부의 소송연기가 경찰과 쌍용차 사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함께 선고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 당선…“힘있는 투쟁으로 희망을”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 당선…“힘있는 투쟁으로 희망을”

민주노총 7기 임원선거에서 신승철 위원장 후보-유기수 사무총장 후보조가 새로운 지도부로 당선됐다. 이로써 민주노총은 8개월간의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현안 투쟁과 직선제 준비 등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노동자의 눈빛에서 참사의 아픔을 읽다

노동자의 눈빛에서 참사의 아픔을 읽다

지하철 화재 참사의 주된 책임은 기관사들에게로 돌려졌습니다. 자신이 몰던 열차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것도 모자라 그 죽음의 원인을 자신에게로 돌려 죄값을 치르라는 최후 통고를 들은, 그 기관사들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견디고 있을까요. 나는 지하철 해고 노동자들의 눈빛에서 그날, 그 현장의 지하철 기관사들의 눈빛을 봅니다.

희망버스의 최종 목적지는 비정규직 철폐입니다

희망버스의 최종 목적지는 비정규직 철폐입니다

희망버스를 타고 당분간 웃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철탑의 동지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습니다. 희망버스를 타고 10년간 굽히지 않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의 투쟁으로 이 땅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나서서 외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함께 투쟁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부당징계에 자살 시도

현대제철 비정규직, 부당징계에 자살 시도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부당징계에 항의하며 자살시도를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내하청업체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부당 징계를 남발하며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희망버스 100대, 현대차 울산 공장으로 들어간다”

“희망버스 100대, 현대차 울산 공장으로 들어간다”

반칙을 넘고, 불법을 꺾는 “현대차 희망버스”가 간다. 20일 전국 각지에서 100대의 희망버스가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떠난다. 280일째 매달려 절규하는 두 노동자가 내려 올 수 있도록 희망의 버스에 함께 타자는 호소가 뜨겁다.

철탑농성의 밤을 보내며

철탑농성의 밤을 보내며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헌법과 노동법이 보장한 단체행동권(파업)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10년 전 노조를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며, 철탑농성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했기 때문에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구속, 수배, 손배 가압류에 굴하지 않고 10년을 투쟁해왔고,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바쳤다.

통합진보당, 야권연대 초석위해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확보 강조

통합진보당, 야권연대 초석위해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확보 강조

오는 1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채규정 후보가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방침 복원을 내세우면서 통합진보당의 민주노총에 대한 판단이 주목된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6월 29-30일 열린 정책당대회 정치토론문 자료집에 민주노총 개입의 중요성을 상세하게 담았다.

울산행 희망열차

울산행 희망열차

더 많은 양심들이 울산 행 희망버스와 희망열차에 타시길 기원합니다. 철도노동자들도 기적소리로 연대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해남부선을 타실 청춘들과 여행객들도 울산 태화강 근처에서 힘찬 기적 소리가 울리면 고개를 돌려 그들을 바라봐 주세요. 손을 흔들어 두 청춘이 다시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연대의 마음을 모아 주신다면 이번 여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기사 26,12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