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비문명의 역습] 이미 그것은 사랑

[비문명의 역습] 이미 그것은 사랑

희망이라는 말은 정말 희망이 있는 곳에선 살지 않는다. 희망이 없는 곳에서 희망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말을 찾는다. 희망은 이 세상 모든 목숨들의 것이지만 희망이라는 말은 오직 사람의 것이다.

“희망버스 충돌, 철벽·파이프 준비 현대자본에 분노 표현”

“희망버스 충돌, 철벽·파이프 준비 현대자본에 분노 표현”

“8년을 끌어 온 일이고, 두 명이 279일을 철탑에 올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대화를 거부하고 공장 앞에 컨테이너로 벽을 쌓고, 용접하고, 쇠파이프를 준비 한 경찰, 회사, 제도와 권력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 노사 합의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 노사 합의

금속노조 경주지부와 발레오만도지회 노동자들이 조합사무실 자유로운 출입 보장과 사무실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공장 농성을 전개한 지 12일 만에 노사합의 뒤 농성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현대차 노조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묻고 싶다. 자본가 정권의 사법부인 대법원까지도 불법파견 판정이라는 밥상을 차려 노동자들에게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 판국에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가? 원하청 어깨 걸고 노동자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그냥 당당하게 먹어보자.

“현대차 희망버스 5천여명, 비정규직과 희망을 나눴다”

“현대차 희망버스 5천여명, 비정규직과 희망을 나눴다”

현대차 불법파견 철폐와 고 박정식 열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희망버스가 21일 새벽 1시 30분 첫날 일정을 마쳤다. 20일 17시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희망버스는 모두 63대. 약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18시 민주노총 결의대회 등을 진행했다.

희망버스, 현대차 앞 충돌…부상자 속출

희망버스, 현대차 앞 충돌…부상자 속출

정문에서 모인 1000여명은 오후 4시 30분부터 행진을 시작했고 뒤늦게 도착한 희망버스대원과 합류해 2000여명이 명촌문에 도착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2공장 출고문을 지나 효문 사거리 입구에서 현대자동차 명촌문으로 향했다.

희망버스 앞둔 울산 긴장 고조

희망버스 앞둔 울산 긴장 고조

현대차는 19일에 이미 울산공장 정문 앞에 컨테이너 장벽을 설치해 희망버스에 대비하는 한편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와 잦은 충돌을 빚고 있다.

농약살포 발레오 사장, 김재연 의원 만나 피해자 코스프레

농약살포 발레오 사장, 김재연 의원 만나 피해자 코스프레

강기봉 사장이 18일 진행한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과 면담자리에서 이 같이 발언하자, 김재연 의원은 “작년 국회에서도 창조컨설팅의 노조탄압 개입 혐의로 국회에서 조사됐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꼴”이라고 강 사장을 비판했다.

살아서 싸우고 살아서 이기자

살아서 싸우고 살아서 이기자

열사가 돌아가신 날, 늙은 형은 고공의 청년들이 걱정되어 어느 밤 긴 문자를 꾹꾹 눌러 보낸다. 꼭 살아서 이기자고. 서른 다섯에 열사가 된 청년의 영정을 보면서, “너를 사진으로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한다. “더럽더라도 질긴 목숨 끝까지 이어가자” 한다. 몸 건강하라고, 몸 건강하라고. 같은 당부를 열댓 번은 한다.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18, 19일 전면파업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18, 19일 전면파업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박정식열사 투쟁대책위(대책위)’가 열사의 명예회복과 모든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향후 강력하게 투쟁해 나간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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