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8월 24일 쌍용차 사태 해결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8월 24일 쌍용차 사태 해결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쌍용차 범국민대책위가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다음달 24일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는 24일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국정조사 실시를 주요 요구로 오는 8월 24일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2013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금속노조, 2013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7월23일 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는 12차 중앙교섭에서 의견접근했다. 이날 노사는 14시 본교섭을 시작한 뒤 22시30분까지 축소교섭을 여섯 차례 거듭한 끝에 ‘의견접근안’을 마련했다.

“4년쓰고 휴지취급? 영어회화전문강사 문제 해결하라”

“4년쓰고 휴지취급? 영어회화전문강사 문제 해결하라”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전북지부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30여 명이 23일 17시 부로 전라북도교육청 3층 교육감실 복도에서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세계적인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가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소개해 이목을 끈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 계약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투쟁”이란 제목으로 최병승, 천의봉 씨의 송전탑 고공농성을 포함,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를 상세히 보도했다.

조계종 노동위, 명상으로 해고자 등 심리치유

조계종 노동위, 명상으로 해고자 등 심리치유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는 해고,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을 초청해 집단 명상을 열 계획이다.

이 와중에 교직원 대상 ‘병영 캠프’ 추진, 비난 거세

이 와중에 교직원 대상 ‘병영 캠프’ 추진, 비난 거세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유초중등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참가 인원까지 할당해 공군부대 병영 캠프를 추진하고 있어 비난이 거세다. 충남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로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교육청이 나선 것이라 씁쓸하기 짝이 없다.

“현대차 사병 된 용역, 공권력 통제 벗어난 치외법권 지대”

“현대차 사병 된 용역, 공권력 통제 벗어난 치외법권 지대”

지난 20일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버스 참가단과 현대차 용역 경비들의 충돌은 용역을 개인 사병처럼 사용하는 현대차 자본이 사업장을 치외법권 지역으로 만든 데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영계와 보수언론, 검찰, 경찰이 전면에 나서 희망버스 참가자 공안몰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희망버스 기획단이 본격적인 반박을 개시한 것.

희망버스가 폭력이라고?

희망버스가 폭력이라고?

난무하는 폭력, 맞다. 그런데 내가 본 것은 사측이 동원한 용역 깡패들의 폭력이었다. 울산의 현대차에서 전면에 등장한 용역 깡패들은 현대 자본이 사적으로 동원한 폭력이다. 공권력(공적인 폭력)은 그나마 전체 사회의 질서 유지라는 외피를 써야 한다.

발레오 강기봉 사장, 노사합의 3일 만에 금속노조 \”폭도\” 규정

발레오 강기봉 사장, 노사합의 3일 만에 금속노조 \”폭도\” 규정

노조사무실 출입보장 문제로 갈등을 겪다 노사합의를 도출한 경주 발레오전장이 합의 이후에도 금속노조를 ‘폭도’로 규정하고 금속노조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본부 20억 지원 노동센터 사업, 민주노총 중집 논의

서울본부 20억 지원 노동센터 사업, 민주노총 중집 논의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로부터 20억원의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아 ‘비정규 노동센터’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민주노총 중앙이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해 주목된다. 민주노총 중집에선 상당한 격론이 예상된다. 이미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과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시절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경남도에 지원을 받은 전례가 있었지만 민주노총 방침 위반이라는 결정이 난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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