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자살, 산재 인정

사상사고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아차사고(출입문 가방 끼임 사고) 발생 후 정신적 이상 상태를 보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고 황선웅 기관사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사원증에 떡하니 삼성 로고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사원증에 떡하니 삼성 로고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신입사원을 양성하는 교육시 교육수료증을 삼성전자 서비스 상무인 인사팀장이 발급했다. 이 신입 교육에서 삼성정신을 가르쳤다. 협력사 직원의 직급 임명과 상장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명의로 부여했다.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의 재판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골든브릿지 노조파괴 저지와 금융공공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이 이 전 회장의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이 전 회장과 남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는 오는 28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부지법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고용의제 합헌을 넘어 간접고용 철폐를 말하자

고용의제 합헌을 넘어 간접고용 철폐를 말하자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이 단순히 현대차 사내하청노동자 몇 명을 정규직 전환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고 한다면,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으로 간접고용 규제에 관한 논쟁이 촉발한 상황에서 고용의제로 논쟁의 범위를 한정시키는 것이 아쉬웠다. 누군가가 합헌/위헌 찬반논쟁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보호 법률’ 그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바탕으로 ‘보호 법률’이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것인지?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25일 0시 파업 돌입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25일 0시 파업 돌입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25일 0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 총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노조 산하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최종 결렬로 먼저 파업에 나서 건설산업 노동자들의 파업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계 최저임금 0원 인상에 최임위 파행 계속

경영계 최저임금 0원 인상에 최임위 파행 계속

내년 최저임금 산정을 놓고 노사 간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이 계속 경찰에 연행되는 등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경영계가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최저임금 산정일은 27일로 불과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성급한 결정 논란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성급한 결정 논란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작업중지 명령을 풀어 21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고로 3기’가 재가동되기 시작해 논란이 예상된다. 특별근로감독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고용노동부가 성급한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에버랜드 노동자들의 특별한 나들이

에버랜드 노동자들의 특별한 나들이

금속노동자들이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금속노조 경기지부가 임단협 투쟁 일정에도 에버랜드에 나들이를 간다하니 저절로 관심이 갔다. 20일 오후, 삼성지회가 소속된 금속노조 경기지부와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진행한 삼성 에버랜드 ‘나들이 투쟁-놀자’에 함께 했다.

민주노총, 지도부 장기 공백 메우나

민주노총, 지도부 장기 공백 메우나

민주노총이 7월 18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7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작년 11월 직선제 실시를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김영훈 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8개월 동안 위원장-사무총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2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무산된 지도부 선거 후속작업에 들어갔다.

ILO, “유초중등 교사 정치차별 중단과 관련법 개정” 요구

ILO, “유초중등 교사 정치차별 중단과 관련법 개정” 요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ILO(국제노동기구) 총회 본회의에서 20일(현지시간) 한국의 유초중등 교사들에 대한 정치적 차별문제 개선 등을 포함한 111호 협약이행을 촉구하는 결정문이 채택되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한국정부는 협약 이행 계획을 9월 1일까지 ILO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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