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김한길, “쌍용차 국정조사, 최선 다하겠다”

김한길, “쌍용차 국정조사, 최선 다하겠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와 노조 관계자들은 20일 오전 11시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공개로 만났다. 이들은 그동안 민주당의 쌍용차 여야협의체 과정 등에 쓴소리를 전하고, 민주당이 쌍용차 국정조사를 강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동구 공단, 농성중인 비정규직 협박 논란

성동구 공단, 농성중인 비정규직 협박 논란

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농성중인 노조 간부에게 협박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도시관리공단은 시급 4,900원을 받는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여당 발의한 정리해고요건 강화법 통과시켜준대도 후순위로

여당 발의한 정리해고요건 강화법 통과시켜준대도 후순위로

야권은 여당이 대선공약과 국정과제로 제시한 정리해고 요건강화와 노동시간 단축 법안 심사를 미루는 것은 정치 선전용이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약속 저버린 민주당 후안무치”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약속 저버린 민주당 후안무치”

공무원노조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공무원노조 소속 해직자 복직에 공감한 민주당이 그 약속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노조 조합원 35명이 연행됐기 때문이다.

현대차 품질경쟁력 대폭 하락, 원인은?

현대차 품질경쟁력 대폭 하락, 원인은?

현대차 회사가 노사 임금단체협약 교섭 중에 자사 품질 경쟁력이 하락했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노사가 교섭에서 제품 경쟁력 방안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그 원인을 두고 입장이 다르다. 현대차는 2012년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신차 초기 품질조사에서 현대차가 지난해 11위에서 18위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내구품질조사에서도 2013년 22위로 지난해 9위에서 대폭 하락했다.

은수미 의원,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증거인멸 사진 공개

은수미 의원,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증거인멸 사진 공개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삼성전자서비스의 대규모 짝퉁 위장도급 회사 증거인멸 사진을 공개했다. 은수미 의원이 19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삼성전자서비스 각 센터의 협력회사 사무실에 비치돼 있던 삼성전자서비스 사내 직원에 실시하는 각종 켐페인 물품, 고객응대서비스 지침(MOT 등), 안전작업수칙 등을 철거하고 은닉시키는 정황이 담겨 있었다.

금속노조 7월3일 간부파업, 7월 둘째주 집중 파업

금속노조 7월3일 간부파업, 7월 둘째주 집중 파업

7월3일 노조 전체 확대간부는 파업을 벌인다. 이날 지부는 교섭 상황에 따라 지부별 파업 전술을 운용한다. 7월3일 노조 확대간부 상경투쟁은 6월25일 2차 쟁대위에서 결정한다. 이어 7월 둘째주 노조는 집중 파업을 벌인다. 전술은 교섭과 투쟁 상황을 고려하여 6월25일 2차 쟁대위에서 결정한다.

261명 교수,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 ‘합헌’ 의견서 내

261명 교수,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 ‘합헌’ 의견서 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와 전국교수노조 등 교수, 학술 4단체는 ‘간접고용 없는 세상을 바라는 교수 연구자’ 명의로 옛 파견법 고용의제 조항이 합헌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18일 헌법재판소에 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조돈문, 서울대 조국, 한신대 노중기 교수 등 진보 성향 교수와 연구자 261명이 의견서에 서명했다.

KEC 구조고도화 사업 본격화…노조, 시민단체 강력 반발

KEC 구조고도화 사업 본격화…노조, 시민단체 강력 반발

KEC가 구조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하는 행보를 보임에 따라 노조를 비롯한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잇따라 KEC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 KEC가 구조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가스 민영화법 통과하면 총파업 불사하겠다”

“도시가스 민영화법 통과하면 총파업 불사하겠다”

6월 19일 임시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노조는 법률개정안이 ‘가스산업 민영화’라며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법안 통과 시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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