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도시가스 민영화법 통과하면 총파업 불사하겠다”

“도시가스 민영화법 통과하면 총파업 불사하겠다”

6월 19일 임시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노조는 법률개정안이 ‘가스산업 민영화’라며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법안 통과 시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A/S 짝퉁 위장도급회사, 삼성로고 지우고 있다”

“삼성A/S 짝퉁 위장도급회사, 삼성로고 지우고 있다”

대규모 짝퉁 위장 도급회사를 차려 A/S기사 수천 여 명 이상의 불법파견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가, 위장도급 증거인멸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기업, 비정규직 불법파견도 모자라 노동법 근간 흔들어

대기업, 비정규직 불법파견도 모자라 노동법 근간 흔들어

파견법에 대한 대기업의 헌법소원이 잇따라 사업주가 노동법을 심판대에 올려놓고 흔든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010년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등 노동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연일 패소하면서 사업주가 헌법소원을 내기 시작했는데, 불법파견 노동자에 대한 직접 고용 ‘회피’를 넘어서는 주장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도 파견법이 개정되면서 고용의제에서 바뀐 고용의무 조항에 대해 지난 2011년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이렇게 쌍용차지부와 재능지부가 가장 가까이에서 너른 광장을 앞마당 삼아 아래, 윗마을 이웃사촌으로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삼성전자 A/S기사 수천 명 짝퉁 협력업체 불법파견 의혹”

“삼성전자 A/S기사 수천 명 짝퉁 협력업체 불법파견 의혹”

삼성전자 제품 A/S(After Service 애프터서비스)를 신청하면 달려오는 A/S 기사가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노동자가 아닌 위장도급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주요 제품의 A/S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가 불법적으로 100여 개 위장도급 회사인 짝퉁 협력업체를 설립해 최소 5천 여 명에서 1만 여 명의 노무를 직접 관리한 것으로 확인된 것.

공무원노조, 해직노동자 복직 요구 새누리당 농성

공무원노조, 해직노동자 복직 요구 새누리당 농성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직 공무원 복직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서명이 158명에 달해도 이 특별법이 국회에 장기 계류되자 노조 양윤석, 박은희 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후 2시부터 새누리당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다시 요구했다. 범대위의 대통령 면담 요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5월 16일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현대차 최소 4000명 불법파견 인정, 3500명만 신규채용?

현대차 최소 4000명 불법파견 인정, 3500명만 신규채용?

현대차 회사가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최소 4천 명에 대해 불법으로 파견 노동을 시켰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해 사내하청 노동자 3천5백 명만 신규 채용하겠다는 회사의 계획이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된다. 회사는 그동안 2010년 7월 대법원 판결로 현재 고공농성 중인 사내하청 해고자 최병승 씨에 대해서만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태도를 취해왔다.

청소노동자 행진, 여의도 퇴근 청소노동자 만나며 진행

청소노동자 행진, 여의도 퇴근 청소노동자 만나며 진행

“행복할 권리를 찾아서”라는 구호로 진행된 4회 청소노동자 행진은, 오후 4시 여의도역 5번 출구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각각 400여명의 청소노동자, 학생이 모여 새누리당 당사 앞 등 여의도 곳곳을 행진했다.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 경총 점거 시위, 7명 연행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요구 경총 점거 시위, 7명 연행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건물 처마 등 인근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7명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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