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인수위, 현안 해결위한 ‘실무협의 창구’ 만들기로

민주노총-인수위, 현안 해결위한 ‘실무협의 창구’ 만들기로

민주노총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첫 만남을 갖고, 노동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 창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민주노총 백석근 비상대책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 5명과,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 김경재 수석부위원장 등 8명은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창성동 통합위 사무실에서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전주시, 택시농성장 강제철거…40m 조명탑 추가로 올라

전주시, 택시농성장 강제철거…40m 조명탑 추가로 올라

전주시가 오전 9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야구장 조명탑 아래 설치된 택시노동자들의 농성장과 망루에 대해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오후에는 택시노동자 한 명이 오전 전주시의 행정대집행에 강하게 항의하며 김재주 천일교통분회장이 있는 40m 야구장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동참했다.

고 윤주형 씨 원직복직으로 장례 치른다

고 윤주형 씨 원직복직으로 장례 치른다

기아차 화성지회 해고자였던 고 윤주형 씨의 원직복직이 받아들여졌다. 이로써 열흘째 빈소를 떠나지 못했던 고인의 장례식이 7일 오전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경기도 화성시 화성중앙병원에 마련돼있으며 장지는 예정대로 마석 모란공원으로 향한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약속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고 윤주형 조합원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약속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고 윤주형 조합원

윤주형 씨가 울먹이자 청중들이 힘찬 응원의 박수로 보내준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동우 씨에게 넘어온다. 이동우 씨는 투쟁의 과정에서 정견과 그에 따른 결과가 다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해서 누군가를 ‘찝어서’ 분노하는 것이 좋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

9~10년 장기해고…어려움 호소하는 공무원

9~10년 장기해고…어려움 호소하는 공무원

10여 년 가량 해고 생활을 이어온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들의 복직 관련 법안이 2월 6~7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노조가 법안 상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6일 열린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현재 관련 법안이 논의하다 보류된 상황이다.

국민 91%, “새정부 출범 전 노사문제 해결해야”

국민 91%, “새정부 출범 전 노사문제 해결해야”

국민들 90.8%가 박근혜 정권 출범 전, 이미 발생한 노사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77.6%가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67.8%가 노조에 대한 한진중공업의 손해배상이 취하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노총, 인수위와 첫 대화 나서… 노동현안 논의

민주노총, 인수위와 첫 대화 나서… 노동현안 논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창성동 통합위 사무실에서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위원장 등과 회동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오늘 오후, 인수위 측과 첫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며 “인수위 측에서 먼저 대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서 깔판마저 빼앗긴 쌍용차 노동자

인수위서 깔판마저 빼앗긴 쌍용차 노동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들이 상복을 입고 밤을 샌다. 농성 하루 만에 노동자들의 울분이 터져 나온다. 경찰이 농성을 방해하기 위해 하나 남은 깔판마저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재능교육지부 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

재능교육지부 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

재능교육지부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은 6일 오전 9시경, 대학로 혜화동 성당 약 30m 높이의 종탑에 올랐다. 이들은 종탑 위에서 ‘단체협약 원상회복’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무기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어떻게 죽은 사람이 죽은 날 재입사를 해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어떻게 죽은 사람이 죽은 날 재입사를 해요?

“사무장님도 알고 계시듯이 윤주형 동지가 신규입사 할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원직 복직의 그 의미는 해고 자체가 부당하다라는 것, 지난 3년 넘게 투쟁했던 그것을 함축하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한 번 더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 끝에 여기까지 오셨지만 노동조합이 한 번 더 회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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