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는 5일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공무원노조 노사관계 정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 총력투쟁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희생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회복투)’와 지역 본부와 지부 간부 등 100여 명은 집단 삭발식을 진행했다.
쌍용차 범대위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불통이 심각하다. 쌍용차 범대위는 박근혜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쌍용차 문제 해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하며 끝장농성에 돌입했다. 박근혜 당선인은 당선 이후 한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쌍용차 국정조사와 사태해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시민단체가 모인 비상시국회의가 5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 철회 등 노동현안 해결을 촉구하고 ‘2월 투쟁’을 공식 선포했다.
“우리도 회사가 있어야 노동자가 있다는 것을 안다. 회사도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를 대화의 상대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기아차 화성지회 비정규직 해고자였던 고 윤주형 씨의 ‘원직복직’ 관련 협상이 재개된다. 백석근 민주노총 비대위원장과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은 4일 오후 5시경, 빈소를 방문해 ‘원직복직을 재교섭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 콜트콜텍 공장에서 농성 중이던 13명이 전원 연행됐다. 인천 경찰청은 5일 오전 8시경부터 공장에 진입해 콜트 부평공장에서 농성 중이던 콜트콜텍 조합원을 비롯해 문화활동가 등 연대단위 농성자들을 전원 연행했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송전철탑에 대해 강제 철거를 할 수 없다고 법원이 재확인했다.
삼성그룹의 노동자들이 최초로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집단 가입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상급단체 없이 활동해오던 삼성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경기지부의 삼성지회로 편제됐다.
4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서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같은 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협의체 해소’와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2012년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함께 서울에서 평택까지 걸었던 ‘희망뚜벅이’에서 처음 투쟁사업장 노동자들 앞에 나타난 윤주형 씨는 ‘희망광장’과 ‘공동투쟁단’에서 늘 “이동우는 우리 동지 기아차지부 조합원이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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