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투쟁 없는 정치협상은 하지 않는다”

공무원노조, “투쟁 없는 정치협상은 하지 않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2013년, 6대 과제 쟁취를 위한 전면 투쟁을 결의했다.

쌍용차 사측행사 참여했다 사과한 평택시장

쌍용차 사측행사 참여했다 사과한 평택시장

민주통합당 소속 김선기 평택시장이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앞으로 쌍용차 국정조사를 반대하는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18일 오후 쌍용차 해고자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전날 기업노조와 사측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것을 사과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직선제 2년 유예안’ 상정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직선제 2년 유예안’ 상정

민주노총은 18일 오전 11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고 지난 9일 중집에서 도출된 원안을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소수의 중집 위원들이 직선제 2년 유예안에 반대하고 있어, 만장일치로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다.

청계광장 1,500명 노동자, “세상을 뒤엎는 투쟁을”

청계광장 1,500명 노동자, “세상을 뒤엎는 투쟁을”

민주노총은 18일 오후 3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5대 현안과 10대 과제 해결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67개 노조탄압 사업장 공동투쟁단을 비롯한 1,5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MB정부, 심야에 ‘낙하산 인사’ 날치기 통과

MB정부, 심야에 ‘낙하산 인사’ 날치기 통과

17일 오후 10시, 어수봉 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럽게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장 선출을 강행처리했다. 그 과정에서 건설노조 조합원 100여 명이 낙하산 이사장 선출 저지를 위한 이사회 봉쇄투쟁을 진행하며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박창수 열사, 김주익 열사, 곽재규 열사, 최강서 열사까지. 그는 피붙이 같은 네 명의 동지를 떠나보냈다. 때문에 한진중공업 노동자로 살아온 26년의 시간은 항상 ‘떠나보냄’의 연속이었고, 늘 복수로 이를 갈던 시간이었다. 그가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술자리는 술반 눈물반이 돼 버렸다. 박창수 열사와 즐겨 부르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를 끝내 다 부르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려 버린 그는 소주보다도 쓰디쓴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등 9명, 인수위 앞 연행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등 9명, 인수위 앞 연행

한진중공업 조합원 7명과 금속노조 조직부장 등 총 9명이 인수위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4명의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공기관 구조조정, 상시적으로 일어날 것”

“공공기관 구조조정, 상시적으로 일어날 것”

토론회 참가자들은 대체로 공공기관 전체의 고용정책 등 공공부문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공약 자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박근혜 당선자가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핵심으로 한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을 상시적으로 구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평행선 달리는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평행선 달리는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해결을 위해 금속노조 중앙의 중재로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 회의는 저녁 8시까지 무려 5시간 넘게 이어졌으나 미리 준비한 3가지 안건 중 첫 번째 안건인 ‘정규직화 대상’에 대한 토론만 나누다 결국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끝났다.

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 ‘비상시국대회’ 참여 호소

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 ‘비상시국대회’ 참여 호소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비상시국회의)’는 17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월 19일 열리는 비상시국대회에 전 국민적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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