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잠잠했던 민주노총 ‘직선제’ 논란 다시 수면위로

잠잠했던 민주노총 ‘직선제’ 논란 다시 수면위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비상대책위원장 백석근)의 직선제 논란이 또 다시 수면위로 오를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현 비상대책위원회가 현 직선제 규약을 무시한 채, 간선제 규약개정안을 상정하려 한다며 민주노총 점거농성을 예고하고 나섰다.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권력은 늘 노동자계급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붙잡는 위력이 미약하여 잡지 못할 뿐이다. 시선을 지상에 둔 채 천국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벤야민의 천사처럼 혁명의 순간은 아주 옛날부터 우리 곁에 충만해 있었다. 쓸쓸한 얼굴을 지상에 향한 채 몸은 저 멀리 날아가는 변혁을 속수무책으로 보지만 않으려면 작게라도 모여서 투쟁을 기획하고 대오를 확장하여 결의를 모아내야 한다.

‘최장기투쟁’ 기록 앞둔 재능교육, 2013년 투쟁 선포

‘최장기투쟁’ 기록 앞둔 재능교육, 2013년 투쟁 선포

6년째 투쟁에 접어든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가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중 ‘최장기 투쟁’기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26일이면, 그간 ‘최장기 투쟁’ 으로 기록된 기륭전자분회의 1895일 투쟁 일수를 넘기게 된다.

이채필, “쌍용차 국정조사하면 사태 장기화될 것”

이채필, “쌍용차 국정조사하면 사태 장기화될 것”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가 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를 상대로 한 정부나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중단하는 노동조합법 개정 요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낯선 즐거움,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시범실시

낯선 즐거움,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시범실시

8년째 근무중인 박 모씨 역시 “아침을 못 먹고 나와서 매점에서 빵을 사서 먹었다”면서 “그래도 일찍 끝나니 아이와 놀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남겨진 쌍용차 해고자들 “또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남겨진 쌍용차 해고자들 “또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쌍용차 해고자 A씨는 “일단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소식은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159명의 해고자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을 이어가야 할 것 같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어제 복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해고자들과 가족들에게 ‘이제 복직하는 거냐’는 전화가 빗발쳤다”며 “그 전화를 받고 속상한 가족들은 울기도 했다”고 전했다.

인수위, 쌍용차 지부 면담 ‘거부’…인수위원회 앞 충돌

인수위, 쌍용차 지부 면담 ‘거부’…인수위원회 앞 충돌

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의 면담을 거부했다. 이에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 쌍용차범대위 등은 인수위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인수위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충돌도 발생했다.

심상정, “쌍용차, 해고자 159명 복직여력도 있다”

심상정, “쌍용차, 해고자 159명 복직여력도 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노동자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정리해고 당시 무급휴직자 455명의 복직만 합의한 것을 두고 “159명 해고자의 복직 여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집 앞서 57일간 3천배…박문진을 만나다

박근혜 집 앞서 57일간 3천배…박문진을 만나다

박 지도위원은 2006년 영남대의료원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2007년 의료원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후 햇수로만 7년째 복직 싸움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23일부터는 박근혜 당선인의 자택 앞에서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를 비롯해 쌍용차 문제해결 등을 요구하며 매일같이 3천배를 했다.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동의하는 최종합의가 나올 때까지 철탑을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동지들이 올려주는 밥 먹으며, 천의봉 사무장과 즐겁고 강건하게 투쟁하겠습니다. 꼭 이겨서 10년을 함께 투쟁한 동지들과 단순조립공으로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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