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KT의 일관된 거짓말…7대경관 투표는 사기”

“KT의 일관된 거짓말…7대경관 투표는 사기”

감사원 감사결과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사용된 KT 전화에 해외 착신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났음에도 KT가 계속 이를 부인하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KT의 사죄와 검찰의 엄정한 수사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30일 주야 4시간 파업 돌입

금속노조, 30일 주야 4시간 파업 돌입

금속노조는 8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및 손배가압류 철폐를 위해 30일 주야 4시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파업과 함께 서울과 울산, 부산에서 지역, 지부별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쟁하는 노동자’가 ‘애물단지’ 된 노동운동

‘투쟁하는 노동자’가 ‘애물단지’ 된 노동운동

싸움의 주체가 무너진 절망의 현장은 단지 몇 차례의 희망버스로 ‘희망’을 되찾기 어렵다. 하지만 고민 끝에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를 내놓은 노동, 민중진영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 2011년, ‘희망버스’는 ‘흥행’했지만, 희망버스의 목적지였던 ‘한진중공업’은 ‘절망’ 속에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한 까닭이다.

“아이들에게 남편의 죽음 뭐라고 말해야…”

“아이들에게 남편의 죽음 뭐라고 말해야…”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보름이 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빈소를 지키는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아내 이선화(38) 씨가 5살, 6살인 어린 두 자녀에게 “남편의 죽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경찰, 건설노동자 구속에 집착?

경찰, 건설노동자 구속에 집착?

지난 11월 경찰의 폭력진압과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안산의 건설노동자에게 경찰이 다시 한번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두 번째 기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쌍용차 노동자 자살 시도, 중태

쌍용차 노동자 자살 시도, 중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 유모(49)씨가 높이 2.7m의 호이스트(전기 리프트 장치)에 끈으로 목을 메고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한진중 158억 손해배상, ‘부당함’을 넘은 ‘사기극’

한진중 158억 손해배상, ‘부당함’을 넘은 ‘사기극’

한진중공업 사측이 노조 측에 제기한 158억 원의 손해배상 내역이 노조의 파업, 투쟁으로 인한 손실과는 관계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국 변호사는 “이것이 명백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한진중공업의 소송 사기 행각이 입증 될 것”이라며 “반드시 조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해직, 국민대통합과 반하는 일”

“공무원 해직, 국민대통합과 반하는 일”

전국공무원노조는 8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공무원노조 활동을 하다 해직된 공무원의 원직 복직에 앞장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또 국회에 계류 중인 해고자원직복직특별법 즉각 통과와 노조 인정 등을 요구했다.

현대차 송전탑 강제철거 용역, ‘미성년자’ 고용

현대차 송전탑 강제철거 용역, ‘미성년자’ 고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철탑농성장 강제집행에 나선 법원이 미성년자를 철거용역으로 동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관계자는 “철거용역 중 확연하게 앳된 학생 4명이 있어 그 중 3명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94년생 학생들이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2013년 1월,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 집행부는 불법노동의 공범으로 남을 것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아름다운 연대의 시작이 될 것인지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문용문 지부장의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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