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454명 전원복직 합의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454명 전원복직 합의

쌍용차동차 노사가 10일, 무급휴직자 454명을 3월 1일부로 전원복직 시키기로 합의했다. 무급휴직자 복직에 관한 라인배치와 운영방안 등 제반사항은 2월까지 노사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안전 내세운 업무 이관 “철도 민영화 물꼬 트기”

안전 내세운 업무 이관 “철도 민영화 물꼬 트기”

최근 국토해양부가 안전 확보를 이유로 철도관제권을 철도공사에서 철도시설공단으로의 이관을 시도하자 철도민영화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현대차 닮아가는 공기업? 중부발전, 성추행 피해자 ‘해임’

현대차 닮아가는 공기업? 중부발전, 성추행 피해자 ‘해임’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가 성추행 피해자를 해임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0년 일어난 현대차 아산공장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 부당해고’가 공기업에서도 재현된 셈이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158억 손배 철회 못해… 청문회서 해고 인정한 바 없다”

“158억 손배 철회 못해… 청문회서 해고 인정한 바 없다”

한진중공업 사측이 희망버스가 조선소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 사망으로 불거진 ‘158억 손해배상’ 건도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비업체 불법행위 제동… 시설주도 책임

경비업체 불법행위 제동… 시설주도 책임

민간경비업체의 불법행위에 제동이 걸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사관계에 투입되는 경비업체가 노조 활동 채증, 조합원 강제 해산 등 경비업법의 규정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할 경우 행위자와 위탁시설주에 법적 책임을 묻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은수미, “쌍용차 노노갈등 부각 부적절…국정조사 해야”

은수미, “쌍용차 노노갈등 부각 부적절…국정조사 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노노갈등이 아닌 국정조사를 통해 쌍용자동차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쌍용차 생산직 노동자 류 모(50) 씨의 자살 시도가 노노갈등으로 번질 기미가 보이자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교섭 중단, 농성장 철거 가처분, 신규채용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지회)가 9일 파업을 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쌍용차 자살 시도…“빠른 쾌유가 먼저다”

쌍용차 자살 시도…“빠른 쾌유가 먼저다”

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조립2라인에서 자살을 시도한 류 모(50) 씨가 유서에서 2009년 구조조정 이후 임금이 삭감되거나 제때 지급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류 씨는 쌍용차 회사에 대해 정치권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구했다.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배달호 열사가 사망한 지 10년. 그가 몸을 태우며 항거하고자 했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가 그와 똑같은 이유로 목을 매달았을 때, 그는 노동자광장 위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KT 인력퇴출프로그램 불법성 인정 판결 눈길

KT 인력퇴출프로그램 불법성 인정 판결 눈길

8일 청주지법 제1민사부(재판장 이영욱)는 한 모(53) 씨가 KT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KT가 행한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며 “원고에게 1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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