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자살…“우울증 시달려”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자살…“우울증 시달려”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유 모씨(50)가 4일 오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씨는 30여 년간 유성기업에서 근무 해 왔으며, 지난해 5월 유성기업 직장폐쇄 직후 회사로 최초 복귀한 49명 중 한 명이다. 복귀한 뒤에는 바로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탈퇴하고 제2노조로 가입했다. 하지만 복귀 직후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회사에서 2차례, 자택에서 3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학교비정규직, 14일 2차 전면파업 돌입

학교비정규직, 14일 2차 전면파업 돌입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4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이 13일까지 처우개선과 호봉예산 확보 등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내놓지 않을 시 14일부로 전면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 장애인시설 전 원장 장애여성들 수년간 성폭행

전주 , 장애인시설 전 원장 장애여성들 수년간 성폭행

전북 전주의 유명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원장이 수년간 장애여성 여러 명을 성폭행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쌍용차 송전탑 농성장 사고 우려

쌍용차 송전탑 농성장 사고 우려

“현재 철근 구조물에 변형이 오는 것을 발견했으며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송전탑 구조 자체가 하중을 버틸 수 없는 구조이기에 다른 물품으로 농성공간을 보강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쌍용차 고공 농성장의 하루

쌍용차 고공 농성장의 하루

2012년 12월 2일 새벽 전주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고 한다. 이른 아침 그 소식을 듣고 평택의 고공농성자들은 가슴이 철렁했다고 한다. 현재 고공농성중인 노동자들은 여덟명으로 늘었다. 노동자들이 얼마나 더 높은 곳을 찾아야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까.

대교, 정부 지원 ‘바우처’ 미수금 교사에 강제 징수?

대교, 정부 지원 ‘바우처’ 미수금 교사에 강제 징수?

대교 눈높이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바우처’ 사업의 미수금을 학습지 교사들에게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회사가 올해 신규 제품 판매를 교사들에게 할당해 강매토록 하고, 토요근무까지 강제하고 있다고 주장도 제기됐다. 정규직 직원들에게는 ‘퇴출프로그램’을 가동해, 사실상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현대자동차에 불법파견 인정을 요구하며 4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가 “(대선후보들이) 아직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끝나지 않은 싸움’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끝나지 않은 싸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성희롱 피해자 박 모씨가 ‘원청과 하청 대표이사에게는 성희롱 책임이 없다’는 법원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2일 새벽 3시 40분경,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전북고속지회 쟁의부장 정홍근 씨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천일교통 분회장 김재주 씨가 전주 종합경기장 백제로 인근에 있는 30m 야구장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최대 공단지역 시흥시, ‘비정규직 권리보장 조례’ 제정

최대 공단지역 시흥시, ‘비정규직 권리보장 조례’ 제정

앞서 경기 시흥시의회는 23일 열린 정례회에서, ‘시흥시 비정규직 및 영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권리보장과 지원에 관한 조례(비정규직 조례)’를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안은 이덕성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것으로, 그간 지역 노동 단체들이 요구했던 노동기본권 보장, 노정협의회 및 노동인권 호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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