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현대자동차에 불법파견 인정을 요구하며 4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가 “(대선후보들이) 아직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끝나지 않은 싸움’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끝나지 않은 싸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성희롱 피해자 박 모씨가 ‘원청과 하청 대표이사에게는 성희롱 책임이 없다’는 법원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전북 버스, 택시 노동자…30m 철탑농성 돌입

2일 새벽 3시 40분경,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전북고속지회 쟁의부장 정홍근 씨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천일교통 분회장 김재주 씨가 전주 종합경기장 백제로 인근에 있는 30m 야구장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최대 공단지역 시흥시, ‘비정규직 권리보장 조례’ 제정

최대 공단지역 시흥시, ‘비정규직 권리보장 조례’ 제정

앞서 경기 시흥시의회는 23일 열린 정례회에서, ‘시흥시 비정규직 및 영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권리보장과 지원에 관한 조례(비정규직 조례)’를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안은 이덕성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것으로, 그간 지역 노동 단체들이 요구했던 노동기본권 보장, 노정협의회 및 노동인권 호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디지털단지, 70년대 구로공단 모습 그대로?

서울디지털단지, 70년대 구로공단 모습 그대로?

공단밀집지역인 ‘서울디지털단지’ 노동자들이 여전히 근로기준법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지역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노동자의 미래)는 30일 오전, 서울 관악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접수된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를 밝혔다.

경찰, 건설노동자 과잉진압 논란

경찰, 건설노동자 과잉진압 논란

경기도 안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경찰이 연행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경진압과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직선제 유예’ 무효…초유의 대의원대회 투표 부실

민주노총 ‘직선제 유예’ 무효…초유의 대의원대회 투표 부실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유예를 결정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규약, 규정 위반 사례가 발견돼, 직선제 3년 유예안이 무효화 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1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간선제 임원선거 역시 무산될 전망이다.

국세청, 민주노총 임원·가족 계좌추적…노조 표적사찰 논란

국세청, 민주노총 임원·가족 계좌추적…노조 표적사찰 논란

국세청이 김희준 현 강원본부장과 그의 부인 이 모씨의 계좌추적을 실시하면서 국세청의 ‘노조사찰’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희준 본부장을 비롯한 만도지부 비상대책위는 국세청이 노조 간부를 상대로 ‘표적수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7~8월에 걸친 (주)만도의 노조 와해 사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던 김희준 본부장에 대한 표적수사를 통해 노조 와해를 공고히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대전노동청 점거농성 대표단 결국 강제 연행

대전노동청 점거농성 대표단 결국 강제 연행

지난 27일 대전지방노동청을 점거하고 농성 중이던 5명을 전격 연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금속노조 조합원이 6명밖에 없었고 연행이 워낙 급작스럽게 이루어져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둔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버스 3차 파업, \”전주시는 노동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버스 3차 파업, \”전주시는 노동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29일 04시부로 3차 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오전 10시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운행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전인 오전 8시, 덕진동 전일여객 차고지에서 전주시청까지 약 5Km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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