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2만 5천, ‘총궐기 투쟁’ 나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2만 5천, ‘총궐기 투쟁’ 나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궐기 투쟁에 나섰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2만 5천여 명은 31일 오후 3시, 여의도 광장에서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총궐기 투쟁과 함께, 한국도시가스공사노조와 전국사회보장기관노동조합은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한 가족으로 다시 뭉치면 회사 이기는 것”

“한 가족으로 다시 뭉치면 회사 이기는 것”

술먹고 안타까워하며 연락하는 조합원들, 차마 이 곳을 쳐다보지 못하는 조합원들도 있다. 조합원들 모습 보면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수그러들면 사측은 또 역습해올 것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민영화, 여야 모두 반대

인천공항 면세점 민영화, 여야 모두 반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가 인천공항 면세점 민영화 저지에 나섰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 민영화 문제를 제기한 문방위는 24일 ‘한국관광공사의 인천공항 면세점 지속 운영 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여야 국회의원 24명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후 본회의 심의와 의결 절차만 남았다.

민주노총, ‘직선제 3년유예’ 결정…위원장 사퇴 가시화

민주노총, ‘직선제 3년유예’ 결정…위원장 사퇴 가시화

민주노총은 이 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직선제 유예에 관한 규약 개정의 건’을 단일안건으로 상정했다. 규약 개정의 경우 대의원들의 비밀, 무기명 투표를 거쳐 3/2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노조는 직선제 유예에 관한 규약 개정의 건을 놓고 대의원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426명 중 찬성 292표(68.5%)로, 가결정족수인 284표를 넘겨 규약개정안을 가결했다.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한편으로는 진짜 고마웠는데 또 한편으로 생각하니 얼마나 오래 있으려고 이렇게까지 집을 지어주는 것일까, 이러다 이 겨울을 철탑위에서 보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도 잠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제대로 눕지도 못해 다리에 계속 쥐가 났던 시간을 생각하니 신이 났다.

KT, 부당해고 승소 후 복직노동자 또 징계

KT, 부당해고 승소 후 복직노동자 또 징계

지난 22일 1년여의 복직투쟁 끝에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승소를 얻어 지난 7월 복직한 전북지역 KT노동자 원아무개 씨에 대해 KT 전북본부는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통보했다. 복직한 지 겨우 3개월만의 일이다.

“쌍용차 사태 악화 책임, 법원과 정부에 있다”

“쌍용차 사태 악화 책임, 법원과 정부에 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23명의 죽음에 대해 부실 판결을 한 법원과 해고자들에게 과도한 소송을 제기한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기 말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종지부

임기 말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종지부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 절차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부는 29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다.

민주노총 인사 대선캠프 행, 무엇이 ‘동지’들을 흔들리게 했나

민주노총 인사 대선캠프 행, 무엇이 ‘동지’들을 흔들리게 했나

그동안 국민참여당과 통합한 통합진보당 지지방침, 총선에서 ‘야권연대’에 올인해 온 민주노총의 행보를 봤을 때, 민주노총 인사들의 문재인, 안철수 캠프로의 이동은 그리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짐을 싼 인사들 역시 민주노총이 주야장천 이야기 해 온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행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법 판결 무시한 법 위의 현대차와 지난한 싸움

대법 판결 무시한 법 위의 현대차와 지난한 싸움

2003년 3월 19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협력업체 세화산업에서 일하던 송성훈씨가 관리자에게 식칼로 아킬레스건을 잘리는 엽기적 사건이 벌어졌다. 현대차 아산공장 하청노동자들은 관리자 처벌을 요구하며 이틀 동안 파업을 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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