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공식 철회한 뒤 단일한 대선 방침을 정하지 못하면서 전현직 간부들이 진보정당을 벗어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에 공공연히 결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정 사람, 기륭 사람, 용산 사람이면 그 경험과 고통의 깊이도 천편일률적인 게 아니라 한 명 한 명 고유한 세계가 있고, 그 세계가 겪는 슬픔과 고통과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는 지금 얼마나 억울하겠니. 네가 진정 원했던 것은 저승에서 장애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승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던 가족, 친구, 동지들과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이었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과 만나 삼성 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선 공약화를 요구했다.
철탑은 과신도 절망도 하지 않는다/ 굴종하려면/ 차라리 최선을 다해 패배할 것이다/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노동운동에 노동자들이 없다. 그 노동자란 급진 사상을 쉽게 받아들이고 탄압엔 언제나 투쟁으로 맞서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누구나 그러하듯 평범한 대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밥콘서트는 희망식당과 ‘함께 살자, 100인 희망 지킴이’가 합작으로 만들어낸 또 한번의 야심작이다. 밥은 물론이고 집안에 묵혀둔 물건들과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동자들을 향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축제다. 희망식당 기획자인 블로거 ‘오후에’ 씨는 밥콘서트를 이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쭉 이어갈 계획이다.
‘이주노동자 노예노동 강요하는 고용노동부 지침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8일 오후,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지침시행 이후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변경 권리 박탈 피해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의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공동행동(공동행동)’이 27일, 서울역에서 ‘10.27 희망촛불행진’을 개최했다. 앞서 민주노총과 시민사회, 법률, 인권 등 8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행동은 지난 8월, 10월 27일 대규모 ‘10만 촛불행진’을 조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슬픈 것은 소위 ‘영업사원’이라 불리는 그 판매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지점장이라 생각하는 착각입니다. 그 대단한 착각은 저 같은 안 1인 시위자에게 욕설도 성추행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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