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장이 24일 오후 3시 50분 경 울산공장 내 노조 사무실 인근에서 연행됐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라며 \"회사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는 22일 11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교차로의 노조파괴 의혹을 제기했다. 참가자들은 청주교차로에서 벌어지는 부당 해고와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노동부에 해결을 촉구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서 시행 중인 상국고등학교 신축 공사가 불법 재하도급 시공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학비연대)는 23일 오전부터 2012년 임금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이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의 과반이상이 찬성하면 학비연대는 내달 9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금속노조는 23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노동행위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창조컨설팅과 각 사용자들을 검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가 고소한 사용자는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보쉬전장이다.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33인 종교인 원탁회의’의 5대종단 대표가 23일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현 노조 집행부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정리해고자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무 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은 이번 총궐기 투쟁을 “조합원 자존감을 회복하는, 조합원을 위한 투쟁”이라며 “또한 이후 사회적 의제 투쟁을 위해 꼭 필요한 투쟁”이라고 설명했다. <참세상>은 22일, 이상무 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총궐기 투쟁의 의미와 계획, 대선 투쟁 계획 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이영익, 철도노조)이 27일 1차 경고파업에 돌입한다. 이들은 민영화 중단 등 임단협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시 31일과 11월 3일, 2, 3차 경고파업을 거쳐 11월 9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두 명이 7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에 집결한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최근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일선교사 및 교육청 관계자에 대한 무더기 징계 및 고발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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