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볼라벤’으로 건설현장 역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타워크레인 건설현장은 취약한 지지고정 방식으로 이미 수 년 전부터 태풍 피해가 발생해 왔지만, 올해도 법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반복적인 인재가 우려되고 있다.
센싸타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센싸타) 노동자들은 주말 특근이 없는데 퇴근하지 않고 공장 앞으로 모였다. 회사가 약속을 어기고 중국으로 설비를 이전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여기에 진천에 오기 위해 용역 300~400명을 모으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언제 용역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조합원들은 제대로 잠도 못자며 공장 앞을 지켰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쌍용자동차 분향소 방문일정을 취소했다. 28일 오전 11시께 전태일 재단 방문이 저지된 박 후보가 발길을 돌려 대한문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내 방문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오전 8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공공운수노조는 “덕성여대가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로도 모자라 하는 일에 따라 이중으로 차별하려해 청소, 경비, 시설, 버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가 중국으로의 일방적 설비 이전과 희망퇴직을 반대하자 용역 투입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 충북 진천의 센싸타테크놀러지스코리아(아래 센싸타)가 타 사업장에서 폭력적 노조파괴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을 최근 인사노무담당 이사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핵발전이 지구온난화의 대안이라고? 속지 맙시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바이런 핵발전소(Byron Nuclear plant (photo: Michael Kappel)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핵발전소의 모습은 한국에는 없는 형태이지요. 사실 저것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냉각탑이라고 합니다. 바닷물처럼 수량이 풍부한 곳이 아닌 강물이나 담수를 이용할 때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40여 년간 노동운동에 헌신해왔던 이소선 여사의 소천 1주기를 맞아 전태일재단은 이소선 여사의 삶을 재조명 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용역들은 전투 경찰과 거의 동일한 무장을 갖추고 버젓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 민주 국가에서는 무력이나 폭력은 국가가 전유하고 그 행사는 국민들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다. 민간 용역의 폭력이 합법이라면 우리 법률은 민주 질서를 위배하는 것이므로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며, 불법이라면 당연히 경찰과 사법부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일러스트레이터들로서는 작가 공동체의 기반이 훼손당하고 있다는 우려에서 낼 수밖에 없었던, 아니 반드시 내었어야만 했던 말이었다. 그것이 출판산업 외주화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인 인식 아래 시작된 발언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들의 집단적인 목소리가 없었다면 출판계 다단계하도급 문제, 중간착취 문제를 드러내는 건 근거 없는 끼워 맞추기 식의 주장일 뿐이라고 폄하되었을 수도 있다.
21일 새벽 충돌과정에 있었던 비정규직 해고자 손태호 씨는 당시 충돌과정에서 오른 쪽 눈 위에 7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상황을 두고 언론에서 죽창을 운운하는 것에 대해 그는 억울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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