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주)만도의 직장폐쇄와 복수노조 설립을 전후로, 구 만도 사업장에 창조컨설팅의 ‘노조깨기 시나리오’가 작동됐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배경석 가스공사지부 부지부장은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많은 인원이 반대의 뜻을 밝히는 데 함께 했다. 소매업체 종사자 역시 정부가 추진하려는 방식으로는 결국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걸 예상하기에 반대의사를 밝히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반대 여론을 인식하고 공공부문 민영화 추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실 시작할 때는 고민도 많이 했다. 베링거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에서 투쟁하는 선배(?)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사실 ‘나를 같이 투쟁하는 동지로 받아줄까?’라고. 그러나 그러한 의구심은 마치 몇 년을 같이 투쟁한 동지처럼 대해 주는 모든 공투단 동지들의 따뜻한 마음에 곧 눈 녹듯이 사라졌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해 법원이 원청인 현대자동차와 피해자를 고용한 사내 하청업체인 금양물류 대표이사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1만 4천여 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규직화’가 아닌 ‘무기계약직 전환’은 정작 고용안전과 처우개선은 없는 고용부의 생색내기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유권해석에도, 제2노조와 사측은 개별교섭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제2노조는 28일, 회사 측에 개별교섭 진행을 요청했으며, 회사 역시 제2노조 측에 개별교섭에 동의하겠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자신들을 ‘성노동자’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성매매 피해여성’이라는 이름은 성서비스를 거래하는 여성들을 적극적인 경제활동 주체, 일을 하는 노동자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촛불은 결코 광장에 갇히지도, 거리에 주저 않지도 않았다 / 모두가 독립적이었으나 기어코 함께였다 / 거리 전체가 대화와 논쟁이었다 / 대책위원회의 트레일러와 대형스피커가 도저히 담아낼 수 없는 영역에서 촛불은 타고 있었다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3시, 서울역에 집결해 을지로 입구까지 도심 행진을 벌였다. 오후 4시부터는 을지로입구 사거리 도로를 점거하고 1시간 30분 가량 집회를 이어갔다. 이번 도심 행진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1만 5천 명이 참가했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특별교섭(아래 특별교섭)을 시작했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지난 27일 특별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번 특별교섭은 기아차지부와 소하, 화성, 광주 사내하청 3분회, 그리고 기아차와 하청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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