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자정,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불법파견 철폐와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현대차 1공장 앞에서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폭력 사건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현대차 사측이 제시한 ‘비정규직 3000명 정규직 채용’ 방안이 발표된 직후 비정규직 폭력사태가 일어나면서, 사측이 비정규직 노조 와해를 위해 전면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희망식당이 세 번째 ‘희망’을 전달했다. 희망식당은 20일 오후 희망식당 운영 수익으로 모은 연대 기금을 13곳의 투쟁사업장에 전달했다. 삼성노조와 골든브릿지증권, 국립오페라합창단, 시그네틱스, 3M,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보워터코리아, JW, K2, 시지노인병원, 영남대의료원, 대우자판의 13개 사업장이 각 100만원씩 연대 기금을 전달받았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는 20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새누리당의 반노동자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국정조사(청문회)실시 및 쌍용차특별법 제정촉구 각계각층 선언 3차 공동행동을 선포했다.
쌍용자동차 분향소가 차려진 대한문 앞이 또 한 번 들썩였다. 대한문 앞을 자주 찾던 공지영 작가에, 락밴드 들국화까지 가세했다.
만도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원주시지부 사무실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지회 조직체계를 구성해 조직복원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 ‘툴’에 간다/루 선생은 인기가수 이효리의 머리까지 손 본 8년차 헤어디자이너다/하지만 그녀의 미용실엔 의자가 하나만 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노조 간부가 회사 측에 의해 공장 안에서 강제 납치되는 일이 연이어 일어났다.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대책’ 지침이 8월 2일부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선택의 자유 등이 극심히 제한되면서 고용허가제 등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에 이주노동자들의 반발이 극심해지고 있다.
17일 오전 비정규직지회는 교섭에 들어가려는 문용문 지부장에게 지부 독자적으로 비정규직 정규직화 협상을 하지 말고 ‘불법파견 원하청 특별교섭’에서 다루자고 요구하며 교섭 진입로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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