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에스제이엠 관련 경총주장은 허위”

“에스제이엠 관련 경총주장은 허위”

경총은 지난 9일 발표한 ‘입장’에서 김영호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장이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위장취업을 한 노동운동가라며, 불순한 목적으로 산업현장을 혼란에 빠뜨리는 운동권으로 낙인찍었다. 하지만 김 지회장은 한국외대를 단 하루도 다닌 적이 없다. 노조는 이와 관련해 “경총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기초한 색깔론”이라고 반박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유통을 통제하라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유통을 통제하라

계산대를 장악하자 유통이 중단됐다 / 이제 다리 퉁퉁 붓도록 일하지 않아도 되고 / 관리자놈들 눈치 볼 필요도 없다 / 점거파업을 통해 인간의 존엄함을 보았다 / 점거파업을 통해 노동자의 위대함을 배웠다 / 이제 우리의 동의가 없이는 유통은 중단될 것이다

금속노조 3차 파업, 10만 명 훌쩍 넘겨

금속노조 3차 파업, 10만 명 훌쩍 넘겨

금속노조가 지난 달 13일과 20일에 이어 8월 10일 ‘3차 총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이날 사측에 노조 요구안 수용 촉구와 지난 달 27일 벌어진 만도와 에스제이엠 직장폐쇄와 용역투입을 규탄하는 성격을 포함해 3차 총파업을 성사시켰다.

현대차 비정규직, 사내하청 정규직 요구…10일 2시간 파업

현대차 비정규직, 사내하청 정규직 요구…10일 2시간 파업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자동차(주)가 올해 8월 2일부터 ‘근로자파견대상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업무에서 파견근로를 사용하는 경우 파견근로자를 직접고용 한다’는 개정 파견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2년 미만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계약해지하고 그 자리에 ‘직고용 계약직(촉탁 계약직)’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주)만도가 오는 14일, 직장폐쇄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장폐쇄 철회 이후에도 용역경비직원들이 전원 철수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회사 방침에 따르지 않고 금속노조에 남아 있는 이들은 사무실복도 통로에 혼자 책상하나 주고 앉혀둬 부서장에게 ‘일대일’ 관리된다. 이것을 참아내는 이들에게 회사는 화장실청소, 풀뽑기, 페인트작업, 사원아파트 조경관리 등도 시킨다.

유성기업 구사대 동원 노동자 우울증 산재인정

유성기업 구사대 동원 노동자 우울증 산재인정

지난해 유성기업의 공격적 직장폐쇄 뒤 회사회유로 노조를 탈퇴해 업무복귀한 노동자가 살인적 노동강도와 구사대 동원 압박으로 정신질환을 겪다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노동자는 회사가 개인 질환에 따른 ‘적응장애’로 산재 신청을 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불승인 처분을 받은 뒤 금속노조 소속지회 도움으로 승인받았다.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주)만도가 ‘물량고갈’을 이유로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지만, 정작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현장에서는 휴가를 앞두고 단행된 회사의 공격적 직장폐쇄가, 명분 없는 ‘노조깨기’ 수순이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공장 정문에서 깁스 공장까지, 200미터도 안 돼 보이는 길이지만 용역직원 6명이 따라붙는다. 회사는 깁스 공장 주변을 노란 안내판으로 둘러쳤다. 깁스지회 조합원들은 이 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 깁스 공장에 도착하니, 따라붙었던 6명의 용역들은 유유히 돌아간다.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제2노조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으로부터 설립필증을 교부받은 지 7일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규약 내용을 조합원들에게조차 공개하고 있지 않다. 특히 총회 소집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원선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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