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액의 불법 자금 수수혐의로 새누리당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구속기소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화섬연맹)이 이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코오롱 그룹의 이웅렬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8월 1일부터 내가 회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전화와야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나는 사장님이 전화올 때까지 그냥 계속 기다려야 돼요? 사장님 전화 안오면 어떡해요? 나는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어요. 그때까지 사장님 전화 안오면 나는 불법돼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26일 열린 환노위에서 쌍용차 문제와 더불어, 삼성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환노위 차원의 특별소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안건을 상정했다. 환노위 소속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은 이번 환노위 회의를 앞두고, 쌍용차와 현대차, 삼성 재벌기업의 현안 등 3가지 노동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혀왔다.
이제는 노동조합이 안정화되어 일할 맛이 난다는 두 부자. 업체 사장이 윽박지르거나 강제로 특근을 시키거나 하는 경우에도 이제는 노동조합이 있어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 힘으로 직장 동료들에게 노동조합 가입을 적극 권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세균 통합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는 버스투쟁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에 책임을 져라”며 촉구했다. 또한 통합민주당에 대해서도 “지난 30년 동안 지역수권정당으로 군림하고 있며 ‘반노동’ 카르텔의 중심에 서 있다”면서 “더 이상 버스노동자들의 투쟁을 방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지난 20일 기아차 노사는 k9양산으로 신설된 공정에 비정규직 투입한다는 내용의 합의다. 이에 따라 주야 14명의 비정규직이 24일 오전부로 공정에 투입됐으며, 이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25일 새벽부터 검사장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유성지회 조합원들은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 앞에 모여 연대단위들과 함께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결의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조합원들은 자본의 노예가 아니라 당당한 노동자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는 금속노조와 중앙교섭을 펼치는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 소속사다. 하지만 중노위는 산별교섭에 참여하더라도 사업장별 교섭창구단일화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이 회사엔 금속노조 지회 외의 다른 노조는 없다.
순회사서들은 2003년부터 5개년 단위로 추진된 학교도서관활성화사업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팀 소속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순회사서 사업의 폐기로 올해 6월 30일 45명의 순회사서 전원에게 계약종료를 통보했다.
서울시청 앞 재능교육 농성장에서는 매주 화요일 저녁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거리강연이 진행된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지부가 거리농성을 시작한지 1678일째인 24일 저녁, 31차로 진행되는 거리강연에 고정갑희 한신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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