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연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교육청에서 첫 단체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전국여성노조로 구성 돼 있다.
경찰이 주거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가혹행위를 강요하는 등의 불법 강압수사 논란이 불거졌다. 압수수색 절차 역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경련 부설 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6월 [정규직 전환 의무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의무화할 경우 총고용이 약 46~48만 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지회장 송광영)가 지난 12일 성희롱 가해 혐의자와 소속업체 측에 각각 “조합원 불인정 내용증명”과 “조합비 공제 중지 요청”에 관한 공문을 발송한 것이 확인됐다.
삼성화재는 한용기 씨를 집중 관리대상인 이른바 MJ사원(문제사원)으로 점찍고 미행과 사생활 감시, 강제 인사발령 등의 수단을 동원해 특별 관리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절감한 한 씨가 삼성일반노조와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찾아 노동조합 결성을 준비했고, 한 씨의 노조결성 시도를 포착한 삼성화재 사측은 2012년 6월, 한 씨를 해고했다.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영화에 이어, 공항면세점 민영화가 그 뒤를 잇게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면세점 여성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에 떨고 있다.
정말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닌 \'다른 행복\'을 상상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돈\'이 아닌 다른 것일 수 있음을 상상하는 것... 사실 이것은 상상이 아닌 경험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23일, 사임의사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저의 사임이 논란의 종지부가 되고, 화합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 금속노조 원하청 연대한마당에 모인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밤늦도록 한데 어우러져 단결과 연대의 기운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한목소리로 원하청 노동자 단결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투쟁과 혁명의 시간 /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는지 /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싸우다 죽어야 하는지 / 노동자의 아내로 살기 보다는 투쟁하는 노동자로 살고 싶어 하는 동지가 / 오늘을 견디는 제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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