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주노동자 ‘노예노동’ 강요하는 노동부 규탄한다”

“이주노동자 ‘노예노동’ 강요하는 노동부 규탄한다”

지난 6월 4일 고용노동부(아래 노동부)가 발표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 대책’에 대해 민주노총, 이주노동자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이주인권연대 등 8개의 이주노동자인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1일, 울산 – 평택공장 동시 결의대회 연대 호소

21일, 울산 – 평택공장 동시 결의대회 연대 호소

‘쌍용자동차 범대위’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는 20일 오후 양재동에 소재한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내하청 정규직화와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울산 - 평택 동시 결의대회에 많은 이들이 함께 연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지엠 생산직·사무직 노동자 유례없는 공동파업 벌여

한국지엠 생산직·사무직 노동자 유례없는 공동파업 벌여

전국 최초 사무직, 생산직 노동자 공동 부분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금속노조 한국지엠자동차(구 대우GM자동차)지부가 ‘4대 요구 수용 없이 휴가전 타결 절대 없다’며, 4대 요구에 대해 회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아차 화성, 성희롱 가해 혐의자 노조 가입 논란

기아차 화성, 성희롱 가해 혐의자 노조 가입 논란

성희롱 혐의를 이유로 노동조합 가입을 거절당했던 노동자가 최근 노동조합 지도부가 바뀐 뒤 다시 신청서를 제출해 가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해당 사업장에서는 “성폭력 가해자 조합원 가입철회와 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대책위)가 구성돼 논란이 된 조합원의 가입철회를 주장하며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석채 회장…KT 공대위에 3억 손해배상 청구

이석채 회장…KT 공대위에 3억 손해배상 청구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6월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해관 KT 새노조 위원장, 조태욱 KT노동인권센터 집행위원장, 양한웅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대표, 허영구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KT노동인권센터, 죽음의 기업 KT 공대위에게 각 3억원씩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청구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고시안 이의제기 신청

민주노총, 최저임금 고시안 이의제기 신청

16일 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의 2013년 적용 최저임금안 고시에 대한 이의제기를 신청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이 생계비 인상률조차 반영하지 못했으며, 근로자위원 9명 중 1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결정돼 심각한 하자가 있다\"며 이의 신청 이유를 밝혔다.

7.21 범국민공동행동. 가자! 평택으로!

7.21 범국민공동행동. 가자! 평택으로!

정리해고, 비정규직, 국가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범국민 공동행동 홍보영상 - 7.21(토) 4시 평택역, 7시 쌍용차공장앞

“유성기업 노조, 사측 입 닫아도 끝가지 간다”

“유성기업 노조, 사측 입 닫아도 끝가지 간다”

지난 9일 서울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에서 출발한 \"No! 정리해고, 비정규직, 국가폭력! 공동순회투쟁단\"(공동투쟁단)이 전국의 투쟁 사업장을 돌아 14일,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에 도착했다. 2개의 팀으로 나누어 출발한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합류해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삼성동에 위치한 유성기업 서울사무소 앞 농성장을 찾았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태풍의 고요하고 비어 있는 중심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태풍의 고요하고 비어 있는 중심

저 민들레 홀씨는 태풍의 고요하고 비어있는 중심에서 태어났을 것이다 / 지난밤, 태풍 무이파의 능선을 타고 이 세계의 낡은 퇴적층들을 갈아엎으며 이곳에 도착했을 것이다 / 내 뚱뚱한 몸도 씨 뿌릴 자리라고 찾아온 민들레홀씨에게 고맙다 / 민들레홀씨를 품은 내 몸은 / 전 생애에 걸쳐 고요하고 비어 있는 태풍의 중심을 잉태할 것이다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흐름 가시화 되나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흐름 가시화 되나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활동가모임 토론회 기획단’은 지난 14일, 민주노총 대전본부에서 2차 토론회를 열고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일정과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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