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비정규직 투쟁본부를 구성하고 하반기 비정규직 투쟁을 본격화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7일, 전국 비정규노조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비정규직 총력투쟁을 위한 투쟁본부 구성을 제안했다.
근로복지공단 경인지부가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을 취하하겠다 밝혔다.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13일 오후 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내표를 찾아 이 같은 결정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금속노조 측은 약 13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는 2006년 금속노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이다. 금속노조는 이번 1차 총파업 이후, 오는 20일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으며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시 8월 3차 총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근혜 의원에게 영남대의료원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박 의원을 영남대의료원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보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1980년 4월부터 11월까지 영남대학교, 영남이공대학, 영남대의료원 등을 소유하고 있는 영남학원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1989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이사를 맡은 바 있다.
황영수 씨를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어 준 건 지난 2009년의 정리해고였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동서공업은 지난 2009년 4차례에 걸친 희망퇴직으로 36명을 퇴직시킨 후 3월에는 황영수 씨를 비롯한 15명에게 정리해고를 단행해 51명의 노동자를 해고한다. 당시 생산직 노동자의 약 25%에 달하는 인원이었다.
양대노총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최저임금법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를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파행의 원인과 입법 방향을 토론했다.
돈을 못 벌면 자신의 무능력을 탓하며 국가나 체제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하는 질문은 잘 던지만 체제에 대한 투쟁에는 쉽게 결집되지 않는다. 소수가 게을러 취업을 못했거나 불안정노동에 허덕인다면 그건 게으른 개인 탓이겠지만 다수가 취업을 못하고 불안정노동으로 절망 상태에 처해있다면 그건 국가의 구조 탓이다. 자본가들이 자신의 능력과 술수로 돈을 축적했다고 믿는 것은 거짓말이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김주영)과 전국공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이 통합에 합의했다.
토론회를 통해 새누리당은 노동계의 주장을 “사내하도급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서 기인한 잘못된 주장”이라고 못 박았다. 반면 민주노총은 새누리당의 사내하도급법안을 ‘악마의 법안’이라며 직접고용의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맞섰다.
금속노조 파업 찬반투표가 82.1%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노조는 오는 13일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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